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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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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현재 소속은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2팀이고, 직급은 차장이다.
2. 소개[편집]
200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3. 중계[편집]
MBC 입사 전인 2007년, (주)미디어코프의 '메이저2.0'이라는 방송국에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중계를 시작했다.[2]
자사 계열사 야구 캐스터들의 중계를 참고하며 그들의 스타일을 익혔다고 오해 받는다.
당사자는 '롤모델로 삼고, 존경하며, 중계를 참고한 인물은 따로 있습니다.' 라고.
4. 경력[편집]
4.1. 홍보대사[편집]
5. 출연[편집]
- 일러두기
- 각 문단 내 표 정렬 기준은 '각 문단 첫 줄 양식'을 그대로 참고 합니다.
- 각 표 내 '날짜'란에 링크를 추가하지 않고 날짜만 작성 합니다.
5.1. 유튜브 [편집]
5.2. 라디오 [편집]
5.3. TV [편집]
6. 수상 [편집]
7. 저서[편집]
8. 여담[편집]
- 해외축구 리버풀 FC의 광팬이다.
- 국내야구 한화 이글스의 팬으로 알려져 있지만 동료 방송인인 김선신, 김성주, 김종배와는 달리 본인이 인증하진 않았기에 현재도 유효한지는 미상이다.
- 2023년 5월 21일 경기서 임지연의 시구를 보고서 "멋지다 연진아" 라고 하며 정민철 해설위원이 "동은아 나도 기분 좋아"라고 하며 재밌는 장면을 보여줬다.
-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 우승 순간을 중계했다. 공교롭게도 이 3회 모두 해당 팀들에게 의미있는 우승인데, 2021년 KT는 창단 첫 우승이자 비원년팀 창단 이후 최단기간(1군 7년차) 우승에 한국시리즈 첫 도전 스윕승이고, 2022년 SSG는 SK에서 간판을 바꿔단 이래 첫 우승이자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이고, 2023년 LG는 29년 만의 우승이자 팀 사상 첫 잠실 홈에서의 우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