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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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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파일: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png
가입일
2021년 3월 27일
시작일
2021년 7월 1일[A]
구독자 수
20.7만명[B]
총 조회수
138,430,110회[B]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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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컨텐츠
2.1. 김승현의 로드트립
2.2. 안피디의 신차 스포일러
2.3. 안피디의 차알못 구출작전
2.4. 안피디의 자동차백과
3. 사건사고
3.1. 현대자동차, 덕양산업의 법적 대응 피소
3.2. 인싸케이의 김승현 저격
4. 비판 및 문제점
4.1. 제목 어그로 (+썸네일 어그로)
4.2. 팩트체크 오류



1. 개요[편집]


이 세상 모든 자동차 이야기를 가장 유익하게 스포일러 해드립니다.

신차 정보와 시장동향분석, 시승기를 주로 올리는 유튜브 채널이다.

김승현의 10년지기 친구로 알려진 안피디가 7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때는 그냥 안피디의 스포일러였다. 김승현은 원래 오토포스트의 편집장이었으나, 건강상 이유[1]로 오토포스트를 퇴사한 이후 8월 경부터 채널에 합류했다고 하지만 재판 중인 상황으로 봤을 때는 하차했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최근엔 소송 때문인지 영상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김승현의 인지도빨로 조회수와 구독자를 확보했다는 점만 제외하면 사실상 안피디의 스포일러로 회귀한 듯 했으나 김승현이 2022년 7월 18일 오랜만에 출연했으며, 12월 8일에 토레스 시승기를 업로드하면서 현장 스포일러 컨텐츠를 재개했다. 이후 종종 시승기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다행히 건강은 많이 회복된 듯 하다.

2. 컨텐츠[편집]



2.1. 김승현의 로드트립[편집]


김승현 편집장이 차량을 리뷰하는 코너로 채널 초창기에는 안피디의 자동차백과와 투톱을 달리던 주요 코너였으나 김승현 편집장의 사정으로 일시 중단된 컨텐츠였으나 2022년 12월 8일부로 토레스의 시승기가 올라오면서 컨텐츠가 재개되었다. 이후 여러 자동차 시승기를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시승기 영상은 영상미가 뛰어나다는 평을 자주 받고 있으며, 과거 '탑기어 코리아 감성과 유사하다'라는 반응들이 많다. 영상 내용 역시 타 자동차 유튜버들과 다른 방식으로 전개되는데, 주로 해당 자동차에 대한 깊은 분석이나 장단점을 리뷰하기보단 그차와 관련된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집중한다. 보는 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다.


2.2. 안피디의 신차 스포일러[편집]


신차 출시 정보를 다루는 곳이다.


2.3. 안피디의 차알못 구출작전[편집]


2021. 11. 28 이후 업로드 없음


2.4. 안피디의 자동차백과[편집]


이 채널의 사실상 매인 컨텐츠라고 불릴 정도로 영상 수와 조회수가 가장 많다. 특히 쌍용자동차의 인수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내보낸 이후에는 거의 90% 이 자동차백과 영상들만 업로드 되고 있다. 그나마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들 덕분인지[2] KG그룹에서도 쌍용을 인수할 당시 이 채널을 보고 자문을 의뢰했었다 한다.

3. 사건사고[편집]



3.1. 현대자동차, 덕양산업의 법적 대응 피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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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서 김승현을 향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김승현이 오토포스트에서 근무할 당시 내부고발자로 소개된 근로자가 고의로 제품을 파손하여 이미 지난 8월 현대자동차와 덕양산업에서 해당 근로자를 재물손괴와 영업방해 혐의로 피소된 상황에서, "개쓰레기차" 같은 특유의 자극적인 언행을 달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승현에게도 형사재판은 물론이고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

2020년 11월 12일에 이 피소건에 관련하여 오토포스트 입장 영상이 올라와 그들의 입장을 밝혔다.[3]

2021년 1월 20일, 울산지방법원에서 고의로 제품을 파손하고 이를 허위 제보한 내부고발자에게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하였다.# 이 내부고발자는 이에 불복하여 항소심을 걸었다가 징연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

김승현은 이후 김한용의 MOCAR에서 그간의 전후사정을 이야기했는데, 오토포스트에서 나온 뒤 김승현 본인한테 소송을 하였고, 검찰에서 10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2022년 4월에 김승현에 대한 1심 재판이 진행되었다. # 김승현 측은 "소속 회사의 공식 입장에 따라 지시를 받고 그대로 진술하고 대응할 수밖에 없었던 점 등을 고려해달라"는 변론을 했다.[4] 그리고 2022년 5월 23일에 검찰은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

7월 11일 1심 진행 결과,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재판부는 검찰이 구형한 6개월보다 많은 징역 8개월을 선고했지만, 현재 반성하고 있다는 점, 초범으로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양형요소로 고려해 집행유예가 선고됐다.[5]

이어서 민사재판에서는 2022년 10월 14일에 오토포스트와 김승현이 현대자동차에 5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


3.2. 인싸케이의 김승현 저격[편집]


위 사건으로 인해 김승현이 카라큘라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뒤 같은 현기까인싸케이김승현을 저격하는 영상을 올려보내면서 대립각을 세우게 되었고 소송까지 예고되었다.


4. 비판 및 문제점[편집]


기본적으로 자동차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으며, 갈수록 제목, 썸네일 어그로가 심해지고 있다. 영상 내용에서 오류들이 종종 발생하지만 이를 지적하는 댓글들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곤 한다. 본인은 "새 술은 새 부대에"를 강조하고 오토포스트와는 다르며 본인이 오토포스트에서 했던 건 전부 상부에서 시켜서 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오토포스트 시절 하던 황색언론 나팔수짓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6] 해당 링크의 3.5 댓글 차단을 통한 여론 통제 참고 또한 나무위키 문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듯 하다. 채널에 불리한 여론이 형성되면 곧장 문서를 훼손하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 기술할 내용 외에도 수많은 오류들이 존재한다.


4.1. 제목 어그로 (+썸네일 어그로)[편집]


맨날 끝난다는데 끝나질 않어....후...

오토포스트 따라가려나?? 영상 만들기 전에 제발 조사좀 하고 만드시죠? 렉스턴 주행 영상을 저렇게나 많이 편집하고 넣으면서 위장막 차량을 렉스턴이라고 하시는게 참... 자동차 전문 채널이 맞나 싶네요. 이 채널도 조만간 판매하시려는거겠죠?

문제의 영상에 올라온 댓글.


채널 운영 초반엔 오토포스트 시절과 다르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함이었던 것인지 순화된 영상 제목, 썸네일을 사용하였으나 최근 업로드되는 영상들을 살펴보면 과하다 싶을 정도의 어그로가 많다. 제목과 썸네일에 주로 "00 대박이다", "00 끝났다", "난리난 이유" 를 자주 사용한다. 물론, 영상 내용을 열어보면 대박이 아니고, 끝나지 않았고, 난리는 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각종 커뮤니티 반응도 대부분 비슷하다.

김승현안피디 스포일러채널 보는사람있냐?
여기 영상은 진짜 제목어그로만 끌고 실속은 아무것도 없는거 같은데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지 알고 싶어서
이게 알고리즘때문에 뜨면 제목보고 누를까 싶다가도 어차피 봐봤자 시간만 날리는 느낌 들어서 안보게되는데 .. 국뽕채널이랑 똑같은거같음

전기차 자주들.. 후회하기 시작했다..
전혀 후회하고 있지 않은 차주들의 분노 섞인 댓글들이 많다.


썸네일에는 KG 토레스 사진을 올려놓고 실상 내용은 에디슨모터스의 중국산 버스 생산 논란을 다루고 있다.

"비싸서 안 산다잖아요.." 7천만원 짜리가 4천만원대로, 눈물의 폭탄할인
초반에만 관련 내용이 나오고 그 이후부터는 전기차 세제개편 관련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4.2. 팩트체크 오류[편집]


그 다음에 이런 유튜브나 이런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 주시고 하는데, 이 정보를 전달할 때는 어떤 팩트, 정확한 어떤 과학적인 증거에 의해서 일반 구독자들한테 말씀을 드려야 하는 게 나는 맞다고 봐요. 이 자리에 사실 나온 이유도 그런 어떤 말을 할 때는 정확한 팩트, 어떤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말을 해서 전달을 해 줘야지, 만약에 구독자가 굉장히 많은 상태에서 얘기를 했는데 그 말을 잘못했다고 하면 그 많은 구독자들도 다 그거를 진실인 양 알 수 있단 말이죠. (중략) 구독자들이 좀 더 많으신 분들, 그런 분들은 기술적으로 얘기할 때는 좀 과학적인 근거, 실험적인 데이터, 또 상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를 해 줘서 일반 차주분들, 운전자분들이 혼돈이 안 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거를 부탁의 말씀을 드려요.

- 오산대학교 자동차학과 문학훈 교수가 자동차 유튜버들에게 당부하는 말.


3월 15일 업로드된 '현대차 독점은 끝났다.. 쌍용 렉스턴 신형, 싹 다 바뀐다' 영상 속에선 토레스 전기차 U100 테스트카 사진을 제보받아 영상을 만들었는데, 이를 렉스턴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소개하고 있다. 이를 지적하는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으나 댓글들이 조용히 아래로 묻히고 있다.

0:22 렉스턴 신모델 테스트카가 포착되었다고 하지만, 현실은 토레스 전기차 U100 테스트카다.
0:49 사진 속 토레스 전기차 (U100)을 다시한번 렉스턴 렉스턴 테스트카로 언급
1:49 아무리 위장막이 씌워져 있다지만 누가봐도 토레스 전기차인 테스트카를 다시한번 렉스턴으로 확인사살
3:45 쌍용 G4 렉스턴을 G7 렉스턴으로 읽음

또한, 불과 몇달전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자동차를 인수 하려 했을때는 오히려 쌍용이 전기차 시대에 뒤쳐져 도태될 것이라는 영상도 올렸었다. 주장에 일관성도 없는 것은 물론, 몇달전에 자신들이 주장했던 내용을 스스로 부정하는 셈이다.


"비싸서 안 산다잖아요.." 7천만원 짜리가 4천만원대로, 눈물의 폭탄할인
위에 언급된 영상인데, 초반에 나온다는 부분도 보면 오류가 있다.
언뜻 보면 기존에 7천만원으로 파는 차를 4천만원대로 무려 3천만원 할인 판매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영상을 살펴보면 7,800만원대(보조금 지급 이후) 가격인 모델 Y 롱레인지와 4천만원대(보조금 지급 이후) 모델 Y 후륜구동을 갖다놓고 3천만원 할인이라는 말을 한다. 당연하지만 모델 Y 롱레인지와 모델 Y 후륜구동은 사양에서 성능 스펙에서 큰 차이가 있는데, 일단 AWD와 RWD라는 구동 방식이 다르고, 전기모터 성능도 차이난다. 무엇보다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배터리 용량이 RWD 모델은 롱레인지 대비 무려 28kWh이나 낮아 주행거리도 511km에서 348km로 크게 줄어든다. 성능 스펙에서 차이가 나는데 눈물의 폭탄할인이라는 말을 하기는 어렵다.

1:53을 살펴보면 배기량에 따라 내는 자동차세의 불합리함을 설명하고 있는데, 국산차는 2,000만원짜리 아반떼를 예시로 들면서 배기량 2,000cc로 표기했다. 물론 아반떼 N이 2.0 엔진이지만 이를 사는 사람도 거의 없으며, 애초에 아반떼 N은 3천만원 중반대 차량이다. 비교를 하려면 국산차에 3천만원대 쏘나타 2.0 을 넣거나 차라리 특정 국산차 모델을 언급하지 말고 그냥 국산차로 하고 차량 이미지도 그냥 실루엣 처리를 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bZVeYhFkmkk&t=89s "깎아줘도 안 사잖아요.." 현대차 결국 800km 전기차 출시 대박이다
2:00초 부분을 보면 아이오닉 7부터 E-GMP 플랫폼이 아닌 신규 eM 플랫폼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사실이다.
아이오닉 7과 EV9은 모두 E-GMP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다. 이렇게 기본적인 팩트체크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영상들이 대다수다.



[A] Shorts 영상 제외[B] A B 2022년 12월 16일 기준[1] 김한용의 MOCAR에서 본인 언급으로는 크론병 때문에 고생해서라고 한다.[2] 몇몇 채널에 비하면 훨씬 객관적이지만 아래에도 있다시피 비판점이 없는 건 아니다.[3] 이때 김승현은 현대차가 자기네를 협박하고 있다고, 가짜뉴스라고 언플을 시전하고 있었다. 아예 영상 제목부터 '자꾸 가짜뉴스라고 하시는데.. 저희 고소하면 품질이 진짜되나요?' 라고 썼을 정도. 현재는 오토포스트가 꼬리자르기 차원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4] 결국 본인도 불법행위에 가담했다는 점은 인정했다고는 하지만, 자신이 현대자동차 측에 허위사실 적시로 명예훼손을 일으킨 점과, 구독자와 시청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점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정말로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5] 사실 중범죄가 아니면 유죄 판결이라도 초범에게는 집행유예를 같이 주는 게 거의 관례화되어있다.[6] 심지어 오토포스트에서 진행했던 유료구독회원을 여기서도 같은 컨셉으로 또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