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김정수(1953)
덤프버전 :
분류
前 해태 타이거즈 소속의 투수에 대한 내용은 김정수(1962) 문서
, 다른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김정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야구선수.
2. 선수 경력[편집]
부산고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창단멤버로 입단하였다. 아마시절 김봉연과 함께 국가대표 중심타선을 이끌던 활약에 비해서는 많은 나이로 인해[6] 아마시절의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1984년 시즌 전 임호균의 트레이드 상대로 권두조, 우경하, 박정후와 함께 삼미 슈퍼스타즈로 이적한다.
삼미-청보에서는 거의 없던 좌타자의 역할을 하기를 기대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986 시즌 주장을 역임했으나 37경기 만을 출장하고 그 해 은퇴했다.
3. 지도자 경력[편집]
은퇴 후 1989년 롯데 자이언츠 2군 타격코치를 맡고 이듬해 잠시 1군 타격코치로 승격되다가 강병철 감독이 재취임하면서 다시 롯데를 떠났다. 이후 부산 리틀야구단에서 어린 선수들을 지도하다 1999년 또 다시 롯데 자이언츠 2군 타격코치로 부임하고 2002년 2군 감독을 역임하였다. 시즌 후 2군 감독에 퇴임하여 2004년 동의대학교 야구부 감독을 맡아 3년간 부임하였다. 2005년 대학야구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코칭스태프에 선임되기도 하였다. 2008년 다시 프로에 복귀하여 우리 히어로즈 2군 타격코치를 맡은 것이 프로에서의 마지막 모습이 되었다.
코치 생활 은퇴 후 2012년 해외 야구봉사를 하며 스리랑카 야구 국가대표팀 코치 생활을 하였다. 이후 2014년 1월 13일에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짧은 프로선수 기간 중 의미있는 기록을 여러 개 남겼는데, 1982년 8월 1일 잠실 야구장에서 최초로 편성된 1호 정규시즌 경기에서 최초로 홈런을 기록한 것이다.[7] 참고로 당일 경기에선 그를 뒤이어 백인천이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1982년 4월 5일 열린 삼미 슈퍼스타즈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역사상 첫 삼중살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도 가지고 있다.
86 시즌 33세의 나이에 투수로도 6경기 7.1이닝이나 등판을 한 적이 있다. 워낙 좋지 않았던 투수진을 보강하기 위해 대학 시절 좌완 투수로도 등판했던 김정수를 기용한 듯.
6. 관련 문서[편집]
[1] ~5월 8일[2] 2000년 5월 9일~2001년 7월 23일[3] 2001년 7월 24일~2002년 6월 22일[4] ~7월 6일[5] 7월 7일~[6] 물론, 그 당시의 기준이다. 지금으로 따지면 이대호와 나이가 같으니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때는 48년생 35세 이광환이 이미 코치를 하던 시절이었다.[7] 정규시즌 프로 경기에서 1호 홈런을 기록한 것이며, 잠실 야구장 개장 1호 홈런 기록은 동년 7월 17일에 류중일이 친 홈런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19:54:11에 나무위키 김정수(1953)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