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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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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2021 슈퍼레이스 챔프.jpg
대한민국의 한국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 드라이버. 슈퍼6000 클래스의 통산 최다 챔피언 드라이버이다.
부친은 DCT 레이싱 이사 겸 엔지니어인 김영관이다.[4] 동생인 김학겸도 2022 시즌 준피티드 레이싱팀 소속으로 금호 GT 클래스에 참가했다.
2023년에는 24h 시리즈에서 우승했다.
2. 드라이버 커리어[편집]
2.1. 역대 종합성적[편집]
KARA 공식 기록을 중심으로 한 기록은 아래와 같다.
2021년 시즌 종료까지 KARA 공인 온로드 레이스 66회 출장, 15회 우승. PP 16회.
2.2. 세부 기록[편집]
위의 종합 기록에 들어가지 않은 대회의 세부 기록은 아래와 같다.
카트/포뮬러 대회
투어링카 대회
3. 수상[편집]
- 2013 제8회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 신인상
- 2018, 2019,2021 KARA 올해의 드라이버[11]
4. 여담[편집]
- 지금은 없어진 한국 모터스포츠 탑레이스 내 포뮬러 클래스인 F1800 클래스의 마지막 챔피언이다. 즉 1997년 10월 26일 열린 MBC그랑프리 챔피언십에서 포뮬러 클래스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2007년 9월 16일 슈퍼레이스 포뮬러 1800 클래스 제5전을 끝으로 열리지 않은 가운데 마지막으로 챔피언에 등극한 주인공이 김종겸인 셈이다.
- 페라리 챌린지APAC에 참가하는 박재성 선수의 인스트럭터로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
- 2018년에 ASA 6000클래스 시즌 종합 챔피언에 오르며 만 27세로 국내 최연소 스톡카 챔피언이 되었다. 이후 2022년까지 5년 동안 4번의 챔피언을 할 정도로 현시점에서 가장 뛰어난 드라이버로 평가받고 있다.
- 연 이어서 다른 클래스에서 우승한 사례는 현 소속팀 대표인 조항우 선수가 2007년 GT, 2008년 스톡카, 2009년 슈퍼 3800에서 우승한 이후 두번째이며, 최상위 클래스에서 연속으로 챔피언에 오른 사례는 2011, 2012년의 김의수 감독 이후 두번째이다.
[1] DCT 레이싱 이사 겸 엔지니어, 前 르노삼성레이싱팀 감독 겸 드라이버[2] 2022 시즌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3] 카레이서답게 장군 운전병으로 복무했으며, 동생인 김학겸 역시 장군 운전병으로 복무했다.[4] 전 르노삼성레이싱팀 감독 겸 드라이버이자,르노삼성자동차의 수석연구원이었다.[5] 현 삼성화재 6000클래스[6] 3전 2위[7] 생각을 정리하는 시기였다고 한다.[8] 1전 3위. 이 1전을 마치고 군에 입대했다고 한다.[9] 해외대회 기록이다.[10] 해외대회 기록이며, Did Not Finish의 약자로 출발은 했지만 완주하지 못했다는 뜻이다.[11] 시상 제정 이후 역대 최다 기록[12] 참고로 슈퍼레이스에서 한 드라이버가 연속으로 단일 클래스의 챔피언을 차지한 케이스 중 최다 기록은 슈퍼 2000 클래스에서 GM대우 레이싱-쉐보레 레이싱의 이재우 감독이 세운 4년 연속(2008~2011)의 기록.[13] 슈퍼레이스에서 이게 굉장히 악명높은 징크스라고 한다. 슈퍼 6000 클래스의 개막전에서 우승한 드라이버는 그 해 드라이버 챔피언에 오르지 못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실제로 2019년 개막전은 서한 GP의 김중군이 우승했는데 챔피언은 김종겸이 가져갔고 2018년도 개막전 승자는 오일기였는데 사즌 챔피언은 김종겸 차지.[14] 다만 예외가 있다면 2009년과 2010년, 2015년과 2017년. 2009년은 김의수 선수, 2010년은 밤바 타쿠 선수가 개막전 우승과 시즌 챔피언을 모두 가져갔고, 2015년은 개막전 우승과 시즌 챔피언 모두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가 가져갔고 2017년은 개막전 우승과 시즌 챔피언 모두 조항우 선수가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