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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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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제목이 같은 한국 영화에 대한 내용은 레드 아이(영화)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2005년 9월 9일에 개봉한 레이첼 맥아담스, 킬리언 머피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 감독은 나이트메어 시리즈, 스크림 시리즈로 유명한 웨스 크레이븐이다. 원제는 레드 아이(Red Eye)[1] 로, 국내 개봉 당시에는 7개월 전에 개봉한 동명의 한국 영화 때문에 제목을 바꿔 개봉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출처: 네이버 영화
4. 출연진[편집]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한국어 더빙[편집]
SBS에서 방영했다.
- 윤여진 - 리사 레이설트 역 (레이첼 맥아담스)
- 양석정 - 잭슨 리프너 역 (킬리언 머피)
- 장광 - 조세프 (조) 레이설트 역 (브라이언 콕스)
- 정현경 - 신시아 역 (제이마 메이스)
- 박상일 - 찰스(찰리) 카프의 본국 대의원 비서 역 (잭 스칼리아)
- 최한 - 기장 역 (톰 엘킨슨) / 항공 손님 역 / 해경 역 / 테러범 역
- 안정현 - 항공 손님 역 (안젤라 패튼)
- 신상숙 - 승무원 역 (수지 플랙슨) / 항공 손님 역
- 박찬희 - 남학생 역 (카일 갤너) / TV 방송 / 경호원 역 / 테러범 역
- 이원찬 - 남학생 역 (맥스 캐쉬) / TV 방송 / 경호원 역
- 임주현 - 호텔 손님 역 (테라사 막스) / 항공 손님 역 / 레베카의 엄마 역
- 조현정 - 레베카 역 (브리터니 오크스)
- 홍진욱 - 호텔 손님 역 (로버트 파인) / 테러범 역 / 경호원 역
8. 여담[편집]
- 북미 포스터가 마치 호러 영화를 연상케 한다. 실제로 감독이 감독인지라 스릴러 영화지만 호러 영화 기법을 많이 사용했다.
[1] 영어로 레드 아이(red eye)는 밤 늦게 출발하는 (그리고 주로 밤새 비행해 새벽이나 아침에 도착하는) 비행기를 의미한다. 보통 이런 비행기에서는 잠을 못자거나 자더라도 숙면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충혈되는 눈을 일컫는 말이 이런 뜻으로 변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