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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총리대신 지명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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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내각총리대신 지명선거(内閣総理大臣指名選挙)는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을 선출하는 선거로, 일본 국회에서 행해지는 간접선거이다.
2. 출마 조건[편집]
지명 선거의 출마요건에는 다음과 같다.
다만 자기가 스스로 나가는 것이 아닌 의원들의 투표를 통해서 반열에 오르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국 헌법상 군인의 선거 출마가 불가능하므로 사실상 국회의원이라면 출마 조건에 모두 해당된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중의원[편집]
3.2. 참의원[편집]
[1] 현역 군인 및 자위관만 금지되는 것이기 때문에 전역한 예비역 군인 및 자위관은 출마가 가능하다. 어차피 헌법상 현역 군인 및 자위관은 국회의원 피선거권도 없어서 국회의원은 모두 문민(예비역 포함)이니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다.[설명1] A B 지명은 정당간의 합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지명되었다.[선] A B C D E F G H I J K 결선투표.[설명2] 일본사회당의 가타야마 데쓰 위원장이 중의원 선거에서 낙선했기 때문에, 아사누마 이네지로 당서기장이 대신 지명되었다.[설명3] 일본사회당의 아사누마 이네지로 위원장이 괴한으로부터 암살을 당해 사망하여 에다 사부로 위원장 대행이 대신 지명되었다.[설명4] 일본사회당의 아쓰카타 이치오 위원장이 원외에 있던 상황이라 시모다이라 쇼이치 부위원장이 대신 지명되었다.[설명5] 자유민주당 내의 비주류파인 후쿠다파가 반란을 일으켜 후쿠다 다케오 파벌 회장에게 투표했다.[설명6] A B 가이후 도시키 전 총리가 비자민-사회 연립정당(일본신당, 신생당, 공명당, 민사당) 후보로 옹립되어 자민당을 탈당했다.[설명7] A B 당시 중원선에서 참패한 자민당 내부에서는 당시 총재였던 아소 다로에게 투표하지 않을 것을 원해 반발이 심했고, 결국 이러한 기권을 막기위해 자민당은 와카바야시 마사토시 양원의원총회장을 후보자로 지명하여 기권을 면했다. 또한 아소 다로는 지명 선거가 실시되기 앞서 당일날 오전에 총재직을 사임했다.[설명8] A B 민주당의 가이에다 반리 대표가 당시 중원선에서 낙선하여 오카다 가쓰야 대표대행이 대신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