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fff {{{-1 '사랑하기 참 좋은 날' '비가와서 그런가봐'등 음원 퀸으로서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이진이가 다시 한번 작곡가 안영민과 손잡고 '너를 사랑해'로 돌아왔다.
어쿠스틱 악기들로 채워졌으며 후반부 이진이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다.
기타에는 BTS정국 stay alive의 곡에 참여한 유명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박신원이 참여하였으며
BTS지민의 곡에 베이스를 연주한 이재성이 참여하여 더욱 주목받고있다.
헤어졌지만 진심으로 사랑한 사람을 위해 부르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며
특히 박상민 해바라기 성시경 희재 KCM,지아,디셈버등을 만들어 당시 모든차트 일위 올킬을 만들어낸 슈퍼 프로듀서 전창식대표가 전체 제작을 도맡았다. 그의 특유한 발라드 감성으로 또 한번의 공전의 히트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이 노래를 들을때면 그때가 생각이 나 너의 따스했던 눈빛이 나를 바라볼때 그냥 눈물이 날땐 나의 손을 무심히 잡아주던 네가 너무 그리워 나의 사랑은 너뿐이야 매일 하고 또 해보는 말 꽃들이 피듯이 너에게 전하는 말 푸른 하늘의 햇살보다 추억들이 더 빛나 후회없는 사랑이었을테니 외로웠던 지난날도 모두 추억이 되어 세월 지나 웃을수 있는 내가 되고 싶어 그게 아직 잘안돼 너를 생각하면 여전히 나는 눈물이 흐르잖아 밤하늘의 별빛들이 반짝일때 나는 생각해 너도 날 생각한다고 잊지마 나의 이별은 너뿐이야 오직 너만 사랑했으니 영원의 약속도 이젠 다 사라지고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 사랑할수 있을까 그때 우린 헤어지지는 말자 잡은 손 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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