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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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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뉴욕 메츠/역사
1. 오프시즌[편집]
1.1. 10월[편집]
- 코칭스태프
1.2. 11월[편집]
- 메이저리그 계약
- 코칭스태프
- 40인 로스터 변동
1.3. 12월[편집]
- 메이저리그 계약
- 센터라인 보강을 위해 휴스턴에서 제이크 마리스닉을 트레이드했다.
- 필라델피아로 떠난 잭 휠러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마이클 와카, 릭 포셀로와 단년계약을 맺었다. 페이롤이 빡빡한 상황에서 빈 자리는 하나인데 두 명의 선발과 계약한 이유를 궁금해했는데, 다음날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와의 계약을 수정하면서 페이롤에 여유가 생겼고, 기존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던 노아 신더가드가 토미 존 서저리로 3월 26일부터 1년간 이탈하게 됐다.
- 크리스 마짜가 웨이버 공시된 데 이어 그의 여자친구가 삼성 라이온즈의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해서 삼성의 새 외국인이 아니냐는 예측이 있었다. 마짜는 보스턴으로 갔고 남은 외국인 한 자리는 데이비드 뷰캐넌이 됐다.
- 불펜진 강화를 위해 델린 베탄시스와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에드윈 디아즈, 쥬리스 파밀리아와 함께 우완 파이어볼러 불펜 트리오를 구축했다. 문제는 저 둘의 성적이 망했다는 거지만.
- 마이너리그 계약
- 코칭스태프
- 40인 로스터 변동
1.4. 1월[편집]
- 메이저리그 계약
- 1월 10일 연봉조정대상 9명과 계약을 했다.
- 마이너리그 계약
- 코칭스태프
- 2019 MLB 사인 훔치기 스캔들의 핵심인물로 드러난 카를로스 벨트란과 상호협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하는데 벨트란은 버티려고 했으나 프런트에서 경질했다는 소문이 있다. 사인 훔치기가 투수가 손해볼 수 밖에 없는 구조인지라 제이콥 디그롬과 에드윈 디아즈를 비롯한 투수조의 반발이 심했다고 한다. 디아즈의 경우 트레이드 이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같은 지구였으니 적대감이 심할 수 밖에 없었다.
1.5. 2월[편집]
- 코칭스태프
2. 연습경기[편집]
2.1. 2월[편집]
2.2. 3월[편집]
2.3. 7월[편집]
3. 정규시즌[편집]
3.1. 7월[편집]
3.1.1. 7월 24일~26일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편집]
디그롬이 5이닝 무실점 8K 1BB, 소로카가 6이닝 무실점 3K 68구로 모두 노디시전으로 물러났다. 아무도 기대 안하던 세스페데스가 크리스 마틴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쳤고, 심지어 이걸 디아즈가 잘 지켜서 시즌 첫 승으로 이어졌다.
이번에는 양 팀의 좌완투수 맞대결. 마츠는 듀발에게 맞은 홈런이 유일한 실점으로 6이닝 1실점 2피안타 7K 1BB로 호투했지만 디아즈의 불질로 승리가 날아갔다. 프리드도 5회 연속 장타를 제외하면 깔끔한 피칭을 보였다. 5이닝 2실점 2피안타 5K 2BB. 메츠는 파밀리아, 베탄시스 필승조를 전부 가동했지만, 디아즈가 기어코 9회초 2아웃 3-2에서 오즈나에게 동점 홈런을 맞으며 승리가 날아갔다. 10회초 연장 승부치기에서 스트릭랜드가 연습경기 성적이 좋아 올렸지만 댄스비 스완슨과 요한 카마고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패전 투수가 됐다. 결국 강판당하고 드류 스미스를 올려 불을 껐다. 10회말 무사 만루에서 대타 도미닉 스미스의 1타점 희생플라이 말고는 전혀 따라붙지를 못하며 그대로 패배했다.
브랜든 니모의 1타점 2루타가 전부였고, 투수진은 릭 포셀로부터 코리 오스왈트, 폴 시월드까지 나오는 투수마다 다 털렸다. 그나마 헌터 스트릭랜드가 전 경기와 다르게 무실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