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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 뉴스(전함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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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디모인급 중순양함 3번 뉴포트 뉴스가 모티브인 캐릭터로 2019년 3월에 진행한 이벤트 노멀 난이도의 최종 보상으로 등장했다. 미국 해군 최초로 에어컨이 설치된 함이며 최후의 주포중심의 중순이다.
소개:Newport News. 최신 자동 주포가 탑제된 디모인급 중순양함 3호함으로, 취역 했을때는 이미 제 2차 세계대전이 종전된 이후 였으며, 이어진 냉전기에는 새로운 무기가 발전하면서 함포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함의 가치가 급격히 떨어진 상태였다. 그리하여 뉴포트 뉴스는 취역 이후 통신 설비를 증설하여 기함 임무를 수행했다. 뉴포트 뉴스는 베트남 전쟁에 참여하여 유일하게 실전에 투입된 디모인급 함선이 되었다. 이때 포격 중 2번 포탑이 사고로 폭발하여 제거되었는데, 예산 문제로 수리 및 교체 제안이 거부되어 이 포대는 1975년에 퇴역할 때까지 빈 상태로 남아있었다.(글로벌서버)
2. 상세성능[편집]
3. 대사[편집]
4. 평가[편집]
가히 순양함의 정점으로 매우 압도적인 무장을 갖춘 함선이었지만, 여타 비개조 순양함처럼 장비슬롯이 달랑 세 개로 구현되었다. 그러나 기본 성능이 워낙 출중해서 큰 제약은 되지 않는다. 풀강 화력이 83인데 만약 최대화력을 주는 주포로 도배할 경우 110을 찍는 전순에 가까운 화력을 보여준다. 대공과 회피, 항속도 훌륭해 충분히 1선에 세울 수 있다. 언니와 다른 스킬을 받았지만 쓸만한 스킬이여서 역시 1선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5. 기타[편집]
디모인과는 다르게 주포를 기계를 사용해서 쏜다. 자동화된것을 편하게 여기고 직접 몸을 쓰는 언니를 핀잔주는 대사가 있다.
중파 그림에서 1987년 10월 1일에 있었던 2번주포 폭발사고를 볼 수 있다. 이 사고로 19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주포는 당시 퇴역한 디모인이나 세일럼의 주포로 교체하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비용문제로 뉴포트 뉴스가 퇴역할때까지 교체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