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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엠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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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다다엠앤씨(DADA M&C, Marketing & Commerce)는 CJ ENM의 자회사로 미디어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CJ오쇼핑 신사업개발팀에서 시작한 다다스튜디오로 대표되는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그 모체로 한다. 이를 포함한 기존 CJ ENM의 디지털 커머스 센터가 영업 양수 방식을 통해 모기업으로부터 분리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산하에 미디어 커머스 스튜디오인 다다스튜디오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트리플 블랙, 서플리에이드, 나른, 디어 디어, 필라이저 등과 같은 자체 브랜드 상품들의 홍보 및 판매를 연계하고 있다.
2. 지배구조[편집]
3. 상세[편집]
3.1. 다다스튜디오[편집]
대한민국의 최대의 미디어커머스 스튜디오로 CJ ENM의 미디어커머스 전문 자회사인 다다엠앤씨에서 운영한다. 산하 컨텐츠 채널로 다다스튜디오, 다다리빙, 다다뷰티, 다다푸드, 다다토이, 다다블리, 다다 스튜디오 베트남을 두고 있다. 운영하는 채널들의 병맛 광고로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다스튜디오 참고.
4. 유튜브 채널[편집]
5. 기타[편집]
- 본사로부터 법인이 분리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부터 2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2023년까지 취급고 1000억원을 달성하고 상장까지 노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