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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의 바둑 소리/2일차/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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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7 링크 박스.png
【스토리 진행】
히로가 폭도들을 시켜 동방거리를 공격하게 했다. 오늘 밤을 무사히 넘겼으면 좋겠다......
1. 2일차 아침[편집]
▷ 신은 틀림없이 있을 거야
▷ 인간의 자기 기만일 뿐이야
1.1. 가치 없다. 주위 사람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편집]
너만은, 내가 꼭 지켜줄게.
【수첩】
「과연 이 세상은 구할 가치가 있을까?」
만산창이가 된 동방거리 앞에서 웬시가 내게 물었다.
「만약 세상을 구하는 것이 소중한 사람을 해치는 거라면, 난 포기하겠어.」
이게 내 대답이다.
1.2. 가치 있다. 모든 오해는 소통 부재에서 비롯[편집]
이것이...... 네가 원했던 미래인 걸까?
【수첩】
「과연 이 세상은 구할 가치가 있을까?」
만산창이가 된 동방거리 앞에서 웬시가 내게 물었다.
「모든 오해는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된 거야. 난 이 세상을 포기할 수 없어.」
이게 내 대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