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KGC인삼공사/2022-23시즌/6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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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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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KGC인삼공사의 2022-23시즌 중 6라운드에 대한 문서.

2. 2월 24일 vs 페퍼저축은행 3-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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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페퍼전 12연승과 함께 3위에 등극했다.

3. 2월 28일 @ 한국도로공사 2-3 승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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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도로공사전 9연패를 끊고 무려 11년만에 6연승을 달성하면서 3위를 유지하게 되면서 봄배구의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현재 준PO에서 도로공사와 붙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의미가 큰 경기였다.

4. 3월 4일 vs GS칼텍스 0-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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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5. 3월 8일 vs IBK기업은행 3-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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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2022-2023 시즌 마지막 홈경기
3월 7일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3:1로 꺾으면서 다시 4위로 내려왔다.다시 3위로 올라가기 위해선 승리가 필수이다. 풀세트 끝에 겨우 이겼는데 엘리자벳이 범실을 15개나 남발하며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6. 3월 11일 @ 흥국생명 3-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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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도로공사가 10일 현대건설전에서 승점 2점을 따오면서 다시 4위가 되었다. 다시 3위로 올라가기 위해 꼭 승리가 필수인 경기가 되겠다.

결국 패배하면서 승점을 얻지 못했고, 플레이오프 직행은 완전히 무산되었다.

7. 3월 16일 @ 현대건설 1-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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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시즌 마지막 원정경기 겸 최종전. 다행인 것은 흥국생명이 기업은행전에서 1위를 확정 지으며 현대건설이 자동으로 2위 확정이라 더 호흡을 맞춰봐야 하는 김다인과 몬타뇨를 제외하고는 벤치 멤버 위주로 라인업을 낼 가능성이 높다는 것.

3세트를 내주었지만 최종 3-1로 승리해 승점 3점을 따며 정규 시즌을 마쳤다. 이제 다음 날 열리는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성사 여부가 결정된다.

인삼공사는 수비의 힘으로 승리했다.

8. 3월 17일 GS칼텍스 VS 한국도로공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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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의 수
  • KGC인삼공사 승점 56점으로 시즌 종료
  • 한국도로공사 경기 전 승점 57점 확보
    • 한국도로공사 3-0, 3-1 승리 - 한국도로공사 플레이오프 직행, KGC인삼공사 탈락
    • GS칼텍스 승점 1점 이상 획득시 - 한국도로공사가 획득할 수 있는 최대 승점이 59점이므로, KGC인삼공사 준플레이오프 확정

결국 한국도로공사가 완승을 거두면서 준플레이오프는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