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등장인물. 배우는
엄태구.
모영화의 어느 군인이 생각나면 지는거다. 이름도 도꾸야마로 의심가면 안된다
도비노리패와 대립하는 불곰파에 속해 있으며,
신청아를 이용해
신정태를 위험에 빠뜨리려 한다. 결국
일국회에 들어간 것 같았으나,
상하이로 가서 황방에도 접선을 하며 양다리를 걸치다 완전히 황방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황방이 신정태에 의해 완전히 몰락하면서 줄 잘 못 잡은 대가를 치른다. 여기저기 배신하고 다니는, 의리가 눈곱만큼 없는 악역이라 대가를 치른거지만 벌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