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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어류)

덤프버전 :


1. 개요
2. 종류
2.1. 외부에 독이 있는 경우
2.2. 내부에 독이 있는 경우
2.3. 내부, 외부에 모두 독이 있는 경우


1. 개요[편집]




을 품고 있는 어류를 총칭하는 말. 크게 독가시치가오리처럼 지느러미 등 외부에 독을 품고 있는 종과 복어처럼 내장 등 내부에 독을 품고 있는 종으로 나뉜다. 물론 장어처럼 외부, 내부에 둘 다 독을 품은 종도 있다.


2. 종류[편집]


어류가 아닌 해양생물은 제외한다.

2.1. 외부에 독이 있는 경우[편집]


  • 독가시치
  • 곱상어[1]
  • 은상어[2]
  • 코은상어
  • 퉁소상어
  • 노랑가오리를 비롯한 매가오리목 상당수[3]
  • 쏠종개
  • 자가사리
  • 갈색횡반무늬돔
  • 납작돔
  • 청베도라치과 일부
  • 동미리과 어류 전체
  • 통구멍과 어류 전체
  • 쏨뱅이목 어류 다수
    • 양태
    • 가시달강어
    • 두꺼비고기과 내 독두꺼비고기아과에 속하는 어류 전체
    • 풀미역치과 어류 전체
    • 붉은미역치과 어류 전체
    • 양볼락과 어류 전체
      • 미역치[4]
      • 벌감펭
      • 주홍감펭
      • 쭈굴감펭
      • 쏠배감펭
      • 조피볼락[5]
      • 볼락[6]
      • 탁자볼락
      • 쑤기미
      • 말락쏠치
      • 퉁쏠치[7]
      • 스톤피쉬[8]
      • 쏨뱅이[9]

2.2. 내부에 독이 있는 경우[편집]


  • 꼬치고기속
  • 대왕바리
  • 턱자바리
  • 잉어[10]
  • 칠성장어
  • 가아
  • 강담돔
  • 양쥐돔
  • 적백퉁돔 등 퉁돔과 어류 전체
  • 학치목 어류 전체[11]
  • 복어, 날개쥐치 등 복어목 어류 대다수[12]
  • 망둑어과 일부
  • 돗돔
  • 기름치
  • 큰은대구
  • 하늘비늘돔
  • 장갱이
  • 그린란드상어
  • 퉁소상어
  • 꼬리기름상어

2.3. 내부, 외부에 모두 독이 있는 경우[편집]


  • 뱀장어, 붕장어, 곰치뱀장어목 어류 전체[13]
  • 황줄바리, 두줄벤자리 등 두줄벤자리족 어류
  • 거북복

[1] 독의 강도는 약하지만 인간에게 해로울 수 있다.[2] 단 독의 강도는 약하다.[3] 쥐가오리류만 독이 없다.[4] 카라톡신이라는 독을 가지고 있다.[5] 다만 독의 강도는 매우 약하다.[6] 단 독의 강도는 약하다.[7] 얕은 해안에서 살고, 피폭자에게 끔찍한 고통을 선사하는 독가시를 갖고 있으며 굉장한 수준의 위장력을 갖고 있어 매우 위험하다. 다행히 독 자체는 몇 시간 정도 지나면 분해되며 치명적이지는 않다.[8] 돌고기와 다른 어종이다. 돌고기와는 다르게 이름 그대로 돌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맹독을 품고 있다.[9] 단 독의 강도는 약하다.[10] 쓸개에 독성분이 있다.[11] 피부 점액에 독이 있다.[12] 개복치쥐치 상당수, 가시복은 독이 없다.[13] 피부에서 분비하는 점액과 혈액에 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