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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2/드래곤/혼돈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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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상위 문서: 드래곤빌리지2/드래곤
1. 루시퍼[편집]
2014년 10월 22일 월드 레이드 개편때 추가된 4마리의 상점구매 드래곤과 함께 추가된 드빌2 오리지널 드래곤으로, 11월 14일 추가된 드래곤빌리지2 게임 카드 2탄인 미지의 여정의 카드팩에서 나오는 스페셜 알 조각 7가지를 조합하면 얻을 수 있다. 이름의 유래는 타천사 루시퍼.
드빌2 최초의 3세대 방어형 드래곤이자 최초의 극방 혼돈 드래곤으로, 세대가 무려 3.2라는 최상위급 세대를 자랑한다. 홀리와 마찬가지로 출시와 함께 루시퍼를 찾는 유저들의 수가 늘고 있다. 다만, 높은 방어력을 가진 만큼, 상대의 방어에 비례하여 큰 피해를 입히는 스킬, 아수라일섬을 가진 드래곤 만나면... 게다가 3세대 공격형과 마찬가지로 3세대 방어형이므로 2세대 방어형, 체방형 드래곤보다 체력이 많이 줄어들었다. 루시퍼를 키울 때, 체력 위주로 젬을 두는 것이 좋은 방법.
각성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었을 때 루시퍼의 각성이 추가되어 상향을 받았고[1] 루시퍼의 전용 장비 추가로 매의 눈의 방어 관통 대미지를 100으로 상승시키는 전설 장비를 얻었지만 루시퍼가 방어형이다 보니 공격템에 블랙퀸 스태프를 넣는데 이 스태프에 관통 40이 날라간다. 아펙도 한개밖에 못쓴다.
2. 카오스[편집]
혼돈속성 3번째 6성. 카오스 피어 월드레이드에서 얻은 열쇠로 봉인된 보물상자에서 얻거나 카오스의 알 조각이나 조합서,카오스의 결정
각성 스킬은 '혼돈의 절대자'
아군 혼돈 속성 드래곤 숫자에 따라 '자신의' 스킬 사용횟수 1회씩 추가(최대 3회)
자신만 적용이다. 카오스 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3. 크툴루[편집]
게임 카드 중 하나인 "칠흑의 제왕 크툴루"를 구입해야 얻을 수 있다. 이름의 유래는 인간, 문어, 드래곤을 섞은 듯한 신화 속 괴물크툴루.
신화속 괴물 크툴루는 'Cthulhu' 라고 쓰지만, 이 드래곤은 'Ktoolroo' 라고 쓴다(...)
4. 발레포르[편집]
안드로이드 v1.3.0때 추가된 드빌2 오리지널 드래곤으로, 혼돈의 틈새에서 발레포르[2][3] 를 잡으면 낮은 확률로 발레포르의 알을 얻을 수 있다.혼돈의 틈새에서는 카오스에게 바로 잡힌다.
2014년 9월 20일 경에 그리파르와 더불어 설명 내용이 변경되었다. 변경되기 전의 설명은 다음 주석을 참고하자.[4]
이 녀석이 나온 후 한참 뒤 능력상 상위호환 격인 아가레스가 등장했으나 발레포르는 각성 스킬인 "공격의 날개(피해량 20% 증가[5] )"가 있어 하위호환 신세는 면했다.[6]
이후 신의 분노의 공식 개편으로 발레포르도 아가레스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의 위력으로 신의 분노를 날릴 수 있게 되었고 발레포르의 전용장비 추가로 공격의 날개 효과 +20%라는 강력한 전설 장비를 획득하여 아가레스보다 딜을 앞설 수 있게 되었다. 업데이트될 수록 상위호환이었던 아가레스와 차별화를 꾀한 드래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신의분노 스킬이 고인스킬 취급을 받고있을 뿐더러 더 좋은 각스와 전장을 지닌 용들이 차고 넘쳐서 안쓰인다.
이름의 유래는 솔로몬의 72 악마중 하나인 발레포르.
5. 아가레스[편집]
혼돈속성 4번째 6성. 빛나는 의문의 알에서 극악의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발레포르의 완벽한 상위호환이지만 입수가 발레포르보다 훨씬 힘들어서 둘의 대우는 비등비등하다. 하지만 파견 시스템 업데이트 기념 상자에서 좀 풀려버린 데다가, 동일 업데이트로 각성과 전용장비[7] 까지 나와버려서 현재는 아가레스가 살짝 앞선다.이름의 유래는 솔로몬의 72 악마중 하나인 아가레스.
설명 그대로 진짜 키우기 어렵다. 너무 구려서 좋게 키워도 별로다. 그래도 써먹어보자면 해골요새에서 아수라 딜러로서 써볼수 있지만[8] 이마저도 샤마쉬, 포메쿨등의 따른 드래곤을 사용하는게 났다.
2020년 파견업데이트로 각성과 전장이 추가되었다. 각스는 각성기게이지 최솟값 15%로 변경, 전장은 장착한 아가레스의 체 10퍼감소대신 공,방 30퍼 증가시킨다.
6. 발록[편집]
혼돈속성 2번째 6성. 토벌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드래곤이다.
최근 업데이트로 각성이 추가되었다. 각성스킬은 체력이 50% 이하일 때 피해량이 50%증가. 너프를 먹여도 모자랄 판에 슈퍼 상향을 시켰다. 각성 스킬덕에 분노의 일격 스킬과의 시너지가 엄청나게 좋다. 때문에 1대1 콜로세움에서는 가장 높은 픽률을 자랑했다. 모래시계 때문에 요즘은 많이 안쓴다.
전설등급 전용 장신구 효과는 상대가 자신의 공격을 회피할 시, 상대의 턴에 상대 자해[9] (2회 제한)
이름의 유래는 톨킨이 창조한 가운데 땅의 괴수 발록.정말 이름대로 빡친다. 사용하는 유저라면 반 OP를 체험할 수 있지만, 적으로 그것도 콜로세움 연승을 목표로 돌다 만나면....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7. 다르고스[편집]
2014년 7월 22일에 추가된 드빌2 오리지널 드래곤으로, 최초의 6성 드래곤이라는 위엄 넘치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그에 걸맞게 150종 이상의 드래곤을 오라성체까지 도감에 등록시켜야 알과 조합서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드래곤을 최초로 보유한 드래곤 테이머[10] 는 에류시온이며, 2014년 10월 12일 기준으로 현재 다르고스를 얻을 수 있는 조건을 만족한 드래곤 테이머는 도전! 도감왕 발표 6회차착사 기준으로 9명이다
지금은 얻은 사람도 차고 넘쳐서 결정구한뒤에 다시 조합하면 된다.
2018년도 추석 이벤트 업데이트 때 다르고스의 각성 스킬이 개편되어 '아군에 어둠 속성 드래곤이 2마리일 경우, 다르고스의 공격력이 50% 증가' 로 바뀌었다. 그래서 안 그래도 잘 안 쓰이는 거 완전히 망했다고 한다.[11]
8. 저네르[편집]
안드로이드 1.2.0 버전 이후부터 소개된 최초의 혼돈 속성 드래곤이자 노웨마와 더불어 드빌2 최초의 카드코드 전용 드래곤이기도 한다.# 드빌1의 카드코드 전용 드래곤과는 다르게, 드빌1의 레오나의 여섯 수호룡 처럼 알 조각 일곱 가지를 모두 모은 다음에 조합시켜야 알을 얻을 수 있다.
최초의 혼돈 드래곤이라는 기록적 타이틀을 단 주제에 상당히 초롱초롱한 눈 때문에 귀엽게 생겼다(…). 최초의 신성 드래곤인 노웨마나 두 번째 혼돈 드래곤인 다르고스를 포함한 여태까지 나온 신성, 혼돈 드래곤들의 모습이 귀여움과 먼 것과 대조적이다.[13][14]
드래곤 스킨이 존재하는 드래곤 중 하나. 스킨의 이름은 탐험가로, 카우보이를 연상케하는 복장을 입는다. 가격은 5500원.
9. 원더드래곤[편집]
2014년 12월 11일 하이브로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게임 원더워를 다운받아 실행하면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다.
혼돈속성 드래곤 중 세대가 가장 낮으나 공격형이고, 거기다 무엇보다도 획득이 쉽다는 이점이 있어 의외로 많이 사용되었었다.
그러나 지금은 각성이 없기 때문에 쓰이지 않고 한낱 도감용이다.
10. 푸르푸르[편집]
2016년 설날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었던 드래곤이다.
번개를 다룬다는 속성에 맞게 각성 스킬도 절망의 번개로, 자신이 공격 스킬을 발동했을 때, 상대가 다음 턴에 자기 자신을 공격하도록 하는 스킬로, 자멸을 유도할 수 있어 꽤 좋은 스킬이다.[16]
1대1에서 딜러들을 잡을 때와 상대를 직접 고를 수 없는 토너먼트나 듀얼매치 등에서 올라운더로서 주로 사용된다.
이름의 유래는 솔로몬의 72악마중 하나인 푸르푸르에서 유래.
11. 데스 리버[편집]
전략전 시즌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드래곤.
이름에 걸맞게 죽음과 관련된 설명을 지니고 있다. 대칭되는 존재인 라이프 리버와는 사이가 매우 안좋은 듯.
12. 쏜네일[편집]
빛나는 의문의 알에서 랜덤하게 얻을 수 있다. 그나마 10+1 묶음을 사면 5~6성 드래곤이 확정으로 1개는 나오긴 하지만 그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2020년 화룡카시즈 개편 업데이트로 각성과 전장이 추가되었다.
13. 오거스[편집]
2017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풀렸던 드래곤이다.
14. 포메쿨[편집]
순위쟁탈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드래곤.
혼돈 속성 최초의 4세대 드래곤이자 게임 내에서 얼마 없는 4세대 드래곤 중 하나. 공방형 드래곤 중에서도 바람 속성의 일란과 함께 세대가 가장 높다.
포메쿨의 각성 스킬은 공격을 회피할 시 공격을 한 드래곤이 자해하는 것인데, 이 자해가 바피드의 각인[17] 을 무시한다! 이 말인즉슨, 3대3에서 상대 딜러를 먼저 죽이기가 매우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브탱커가 자해를 하거나 빛정으로 자해 효과를 없앨 수도 있어, 약간의 운 요소가 작용한다.
3대3에서 포메쿨을 사용할 경우, 보통 2선에 배치한 뒤, 빛의 정화나 마비의 구름 , 아수라일섬 스킬을 채용한다.
포메쿨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조합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유리온/포메쿨/슬로스 조합이 상위권 내에서 가장 대중적이다.
모래시계 추가후, 1대1에서도 활약하기 시작했다. 각스로 상대의 턴을 빼았을수 있는 매우 좋은 포메쿨이 1대1에서 안쓰이던 이유는 딜이 부족했기 때문인데, 모래시계가 그 점을 커버해주기 때문. 현재는 체다닉과 함께 1대1 양대산맥 자리에 위치해 있다. 스킬은 빙표+망망이거나, 복독드래곤을 저격한 아수라+망망조합을 많이 쓴다.
역시 추뎀메타후 3대3에서도 더욱 자주 보이게 되었는데, 유리온/포메쿨/다크닉스2 조합인 일명 유포다 2수라덱이 활개를 치고 있다.
사실상 추뎀메타의 최대 수혜자중 하나.
15. 크로우 드래곤[편집]
각성스킬은 복수의 까마귀로, 막기 혹은 회피에 실패하면 공격한 상대 드래곤은 다음턴에 자기 자신을 공격 (최대 2회)라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각성스킬을 가지고 등장.
전용장비는 크로우 드래곤의 해골투구이고,장착한 크로우 드래곤이 막기 혹은 회피에 성공하면 각성스킬 [복수의 까마귀] 횟수를 1회 회복 (최대 4회)시켜준다.
초반에 3대3에서 유리온+크로우+다크닉스2 조합인 일명 유크다 조합으로 간간히 보였으나, 이것의 상위호환격인 유리온+포메쿨+다크닉스2 조합인 유포다 조합에 밀려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다.
유포다 조합도 메타가 아닌 지금 크로우는 1대1,3대3 모두 잘 보이지 않고 있다.
여담으로 원래 이름은 '레이븐' 이었으나, 데르사 서버에 레이븐 길드가 있어서 크로우 드래곤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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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성 스킬은 매의 눈으로, 방어 관통 대미지가 25 올라간다. 아쉽게도 묘안석 장비와는 관통 대미지가 중첩이 불가능해서 공격용 장비 칸에는 관통 대미지가 사라지더라도 원체 좋은 카이저발록의 투구를 껴야 하거나 발톱 등을 달아야 한다.[2] 몬스터로 나올 때 다크닉스, 그리파르보다 드물게 등장하며, 또한 그들에 비해 세대가 높다. 참고로 몬스터로서의 능력치는 체력이 낮은 대신 공격력과 방어력이 높다.[3] 그 때문에 영웅모드에서 상대하는 발레포르는 공격과 방어가 400 가까이 되거나 아예 400을 넘기는 일도 있다. 게다가 후반부에는 상처 파악 스킬로 대미지를 중첩시키고, 피의 갈증 스킬로 체력까지 회복하니 주의하자.[4] 금단의 주술로 만들어진 혼돈의 드래곤. 검은 로브의 사도들이 만들어낸 존재이지만 자아를 가지면서 그들의 지배를 벗어났다고 한다.[5] 패치 이전까진 공격력 10% 증가.[6] 그리고 아가레스는 입수가 빛나는 의문의 알에서만 얻을 수 있고 그 확률마저 극악이라 발레포르가 입수가 더 쉬운 면도 있다.[7] 각성 스킬은 각성기 게이지의 최소값이 15%가 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아가레스를 사용한다면 각성기 게이지를 85%만 채워도 각성기를 쓸 수 있게 되니 콜로세움에서 승사를 가를 수도 있게 해주는 셈(그러나 아가레스라는 큰 단점은 여전한데다가 메타 조합에 속해있는 아틀라스가 포함된 땅 속성 조합에 밀린다). 또 전설 전용장비는 장착시 체력이 10% 감소하지만 공격력과 방어력이 30%나 올라가게 해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체력 -10%는 뼈 아프긴 하지만 무려 공방이 꽁으로 30%씩이나 올라가는 건 장비 옵션을 아낄 수 있게된 것이나 다름없으니 나름 이득이다. 물론 다른 특수효과를 지닌 드래곤들의 전장에 비하면 그냥 일반 전장의 강화판 정도로만 보인다.[8] 이래 봬도 해요 1200층 이상은 거뜬히 갈수있다.[9] 자해 대미지는 포메쿨과 동일하게 환각효과보다 강하다.[10] 드빌에서의 드래곤 테이머는 플레이어, 즉 드래곤을 길들이는 당신을 의미한다. 비슷한 예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소환사가 있다.[11] 그나마 궁합이 괜찮은 조합으로, 가오론 2마리와 함께 쓰면 가오론의 각성 스킬 효과가 합연산으로 적용되어 공격력 25%+25%+50%=100% 상승하고 체력은 25%+25%=50% 상승한다[12] 옵타티오 및 홀리, 아톤과 동일한 세대다.[13] 물론 해치 때는 귀엽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해치 한정이다. 그래도 홀리의 경우는 잘생겼다는 얘기가 많고 루시퍼도 애교 동작이 나름 귀엽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다.[14] 일례로 노웨마나 다르고스의 애교 동작을 보라. 해치 때와 성체 때가 심각할 정도로 차이가 엄청나다.[15] 위에서 보아 왔듯이 혼돈속성은 대부분 세대가 높은 드래곤들이 많다. 저네르는 3.1세대, 루시퍼는 3.2세대, 다르고스는 3.4세대이고 그나마 획득이 쉬웠던 발레포르도 2.4세대다...[16] 자해의 대미지는 환각효과와 동일하다[17] 최대 체력의 35%까지밖에 대미지를 받지 않는 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