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창엄니(용병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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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1: ()

소환 2: ()

성우는 원본과 같은 전태열 .

용병단 수호자 특급 스컬지 골렘,언데드 용병 들창엄니다.

황천의 원령, 요그사론에서 동전 획득 가능.

2. 임무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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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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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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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능력 1 - 녹슨 낫[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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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능력 2 - 뼈불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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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속성과 속도를 가진 안토니다스의 화염구에 비해 위력은 높고 결정타 옵션까지 더 붙은 고성능 능력이다.
소위 화염덱 파밍파티에서 들창엄니 자체적인 어그로도 높은 편이어서 안토니다스 대신 사용되지 않을까 한다.

4.3. 능력 3 - 혼란한 발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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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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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장비 1 - 오싹한 공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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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장비 2 - 탄탄한 수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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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장비 3 - 달그락거리는 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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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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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너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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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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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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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스킬셋을 지녔지만 30레벨 기준 25라는 어처구니없는 체력이 발목을 잡는다. 25 체력은 웬만한 주문술사의 4속도 원거리 주문에 상성을 찔리면 즉사하는 체력이라 뭐만 스치면 바로 죽는다고 봐야 할 정도. 여기에 장비 3개 모두가 죽음의 메아리인데다, 평타 캐릭터의 상식을 아득히 뛰어넘는 2속도 평타와 1속도 자폭기까지 넣어준 걸 보면 개발진의 의도부터가 대놓고 "어떻게든 빨리 죽인 다음에, 장비에 달린 죽메로 뽕을 뽑아라"인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문제는 죽었다 살아나면 2스킬의 누적 화염 공격력을 날려먹는 것은 물론 준비 페이즈에 걸어뒀던 명령이 풀리기 때문에 0~1속도 주문이 날아다니는 사투장에서는 소중한 액션 하나를 날려먹기 십상이다. 상대방에 25공 이상을 찍는 캐리머신이 항상 있어서 들이받고 마음놓고 죽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상대 역시 들창엄니를 점사하느냐 마느냐는 자기 마음이기 때문에 죽메 역시 확정이라고 보기 힘들다. 심지어 결정타만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는 상대 용병의 결정타 셔틀이 되기도 쉬워서 선발로 잘못 세웠다가는 역캐리를 하기도 한다.

PvP에서 사용한다면 "첫 턴에 어딘가 들이받고 죽었다가 바로 살아난다"는 점을 이용해, 아군 용병 사망 키워드에 반응해서 뛰쳐나오는 지휘관과 빛나래까지 불러와 5:3 전투를 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다만 그렇게 뛰쳐나온 빛나래와 지휘관이 치명적으로 강력한 캐리머신이라고 보기도 좀 그렇고, 광역에 쓸리거나 브원삼디 리셋 같은 걸 맞으면 들창엄니가 활약한 보람이 없다는 게 문제.

PvE에서는 고기방패 역할로 사용된다. 3장비 무한부활에 적당한 보물을 끼워주면 꾸역꾸역 부활할 수 있으며, 체력이 낮은 수호자로 간주되기 때문에 주문술사들의 어그로를 잘 끌어준다. 일단 죽었다 부활했다고 해도 전투가 끝날 때만 살아 있었다면 다음 전투에는 다시 풀스탯으로 전투에 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수호자의 생사를 보장하기 힘든 주문술사 4마리 파티를 상대로 대충 던져보기도 좋다. 2스킬이 뜬금없는 화염 원거리 딜링 스킬이라 화염 속성 파티에서도 기묘하게 활용하는 게 가능하다.

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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