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계 뉴질랜드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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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계 뉴질랜드인은 러시아에 기원을 둔 러시아인의 자손, 러시아인 혈통의 뉴질랜드인 이다. 주로 1870년대 러시아 이민자와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그 후손이 포함될 수 있다.

뉴질랜드에 체류하는 러시아어 사용자 인구는 6천여 명이다. 물론 이들이 다 러시아인인 것은 아니고 우크라이나인이나 벨라루스인, 카자흐인, 고려인 등등도 섞여 있다. 물론 현지 뉴질랜드인들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정확하게 잘 구분 못한다. 뉴질랜드의 네임드 와이너리 개척자로 "러시안 잭"이라 불리던 사람이 있었는데,# 해당 인물은 러시아인은 아니고 라트비아인이었다. 당시 뉴질랜드 사람들이 라트비아가 어딘지 몰라서 그냥 러시안 잭이라 부른 것.

2.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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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벨먼
• 타이카 와이티티
• 이고르 폴랸스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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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인
• 뉴질랜드인
• 러시아-뉴질랜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