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의 황자
恭王 | 공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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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호
| 공왕(恭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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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
| 레(Lê / 黎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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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칵쓰엉(Khắc Xương / 克昌 / 극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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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황
| 태종(太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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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후
| 배씨(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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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
| 1440년 ~ 14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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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
후 레 왕조의 황족으로
태종(太宗)의 서차남이다.
1411년, 동생
레방꺼(인종)가 태자로 봉해짐과 동시에 레칵쓰엉은 신평왕(新平王)에 봉해졌다가 후에 공왕(恭王)으로 개봉되었다. 이후 인종의 제위를 찬탈한
레응이전이 폐위되자 대신들은 레칵쓰엉에게 제위를 권했으나 사양하여 인종의 동생인
레뜨딴을 즉위시키니 이가 바로 성종이다.
1476년 6월, 레칵쓰엉은 역모를 꾸몄다는 무고로 인해 체포되었고 동년 8월 6일 옥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