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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제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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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 رولا جبريل
히브리어 : רולא ג'בריל
1973.04.24 ~ (51세)
하이파 출신의 기자이고 MSNBC의 해설자이다.
이스라엘, 이탈리아 복수 국적이 있다.
세속주의 무슬림이며 이슬람주의, 이슬람공포증, 신우파, 대안 우파, 신무신론에 비판적이다.
그녀는 와하비즘=이슬람이라는 공식은 서양의 우파의 편견이라고 주장하고 이슬람 근본주의는 이슬람 신학이 아닌 미국, 이스라엘의 대(對)중동정책의 결과물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확산시키는 이슬람주의에 비판적인데 첫번째 다에쉬 국가가 사우디아라비아라고 발언할 정도이다. 출처
아랍어 : رولا جبريل
히브리어 : רולא ג'בריל
1973.04.24 ~ (51세)
1. 개요[편집]
하이파 출신의 기자이고 MSNBC의 해설자이다.
이스라엘, 이탈리아 복수 국적이 있다.
2. 성향[편집]
세속주의 무슬림이며 이슬람주의, 이슬람공포증, 신우파, 대안 우파, 신무신론에 비판적이다.
그녀는 와하비즘=이슬람이라는 공식은 서양의 우파의 편견이라고 주장하고 이슬람 근본주의는 이슬람 신학이 아닌 미국, 이스라엘의 대(對)중동정책의 결과물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확산시키는 이슬람주의에 비판적인데 첫번째 다에쉬 국가가 사우디아라비아라고 발언할 정도이다. 출처
3. 여담[편집]
- 아버지가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예루살렘의 알 악사 마스지드의 이맘이었다.[1]
[1] 나이지리아 출신인데 왜 일반적인 흑인과 달리 콧대가 높은 지가 의문인데 콧대를 구성하는 DNA은 다인자 유전이기 때문에 확률에 따라서 콧대가 좁고 높을 수 있고 낮고 넓을 수도 있다. 그녀의 어머니가 백인은 것은 확실하다. 라시다 탈리브는 부모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출신이 아닌데도 콧대가 낮은데 그 이유는 먼 조상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이기 때문에 먼 조상의 형질이 먼 후대에 발현된 경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