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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체임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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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영화배우, 가수.
2. 생애[편집]
1934년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스에서 엘서 위니프레드와 찰스 액시언 체임벌린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다. 1952년 베벌리 힐스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포모나 칼리지에 입학하였다.
이후 주한미군으로 징집되어 1956년부터 한국에서 군생활을 하였다. 1958년 하사로 전역했다.
군복무를 끝내고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연극 단체 Company of Angels를 공동 창립했으며, 1961년 단역으로 TV 드라마에 데뷔해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TV 드라마 배우로 활약했다.
배우 말고도 가수로 활동했으며 그의 노래가 빌보드 Top.10에 들어가기도 했다.
3. 출연작[편집]
- 1961 티파니에서 아침을
- 1973 삼총사
- 1974 타워링
- 1975 몬테 크리스토 백작 - 몽테크리스토 백작 역
- 1978 스웜 - 허버드 박사 역
- 1980 쇼군[2]
- 1983 가시나무새[3]
- 1988 저격자 - 제이슨 본 역[4]
4. 여담[편집]
- 게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마틴 래빗이라는 남성과 1977년부터 2010년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 물론 리처드가 전성기였던 시절에는 당시 보수적인 사회 인식때문에 자신이 게이라는 것과 둘이 부부인것을 숨기고 살았으며 2003년 자서전을 내면서 커밍아웃을 했다.
- 말년에 급전이 필요했는지 2018년
라는 괴상한 영화에 출연했다. 베트남 여성이 친부에게 집착하는 스토리의 망작인데, 대체 어쩌다 출연을 결정한건지 어이 없을 지경. 그보다 이게 극장에 걸렸다는 게 더 충격왕년의 청춘스타 앤드류 매카시도 급전이 필요했는지 여기 출연해서 필모를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