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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리스 리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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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리스 리코일 시리즈의 TVA 제1기. 감독은 아다치 신고, 제작사는 A-1 Pictures, 방영 시기는 2022년 7월. 아다치 신고의 감독 데뷔작이다.
방송국은 TOKYO MX, BS11, 도치기 테레비, 군마 TV에서 최속 방영하며,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를 통해 일본에서 최속 방영 시작 후 약 1시간 30분 뒤에 방영한다.
공식에서 미는 약칭은 '리코리코(リコリコ)'.
본작의 감독을 맡은 아다치 신고의 그림을 잘 따라 그리는 야마모토 유미코, 스즈키 고(鈴木 豪), 사와다 켄지, TOMATO, 타케우치 테츠야, 아베 노조무, 시카마 타카히로, 토야 켄토(戸谷賢都) 등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의 애니메이터가 다수 참가한다. 캐릭터 디자인 원안을 맡은 이미기무루도 아다치 신고를 존경해 화풍이 비슷해졌다는 만화가이다.
이렇게 실력있는 작화감독 전문 애니메이터는 많이 참가하지만 원화 애니메이터는 평범한 인물이나 신인들이 주로 참가한다.[1] 그리고 감독이 이번 작품이 첫 감독이고, 프로듀서도 신인이라는 게 불안 요소이다. 프로듀서가 신인이라 참가 애니메이터는 대부분 아다치 신고 감독 인맥이다.
주인공인 치사토와 타키나가 착용하고 있는 교복은 노기자카46과 사쿠라자카46 등 일본 유명 아이돌 그룹의 의상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오나이 키미카(尾内貴美香)가 디자인 했다고 한다.
작품 정보 공개 직후에는 일상물로 홍보했는데 페이크였고 방영 1달 전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건액션 장르라고 한다.
아사우라의 원안은 시리어스한 내용이었으나 아다치 신고 감독이 합류하면서 밝은 분위기로 고쳤다고 한다. 이에 대해 아다치 감독이 밝힌 생각은 아래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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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코리스 리코일 시리즈의 TVA 제1기. 감독은 아다치 신고, 제작사는 A-1 Pictures, 방영 시기는 2022년 7월. 아다치 신고의 감독 데뷔작이다.
방송국은 TOKYO MX, BS11, 도치기 테레비, 군마 TV에서 최속 방영하며,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를 통해 일본에서 최속 방영 시작 후 약 1시간 30분 뒤에 방영한다.
2. 공개 정보[편집]
공식에서 미는 약칭은 '리코리코(リコリコ)'.
본작의 감독을 맡은 아다치 신고의 그림을 잘 따라 그리는 야마모토 유미코, 스즈키 고(鈴木 豪), 사와다 켄지, TOMATO, 타케우치 테츠야, 아베 노조무, 시카마 타카히로, 토야 켄토(戸谷賢都) 등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의 애니메이터가 다수 참가한다. 캐릭터 디자인 원안을 맡은 이미기무루도 아다치 신고를 존경해 화풍이 비슷해졌다는 만화가이다.
이렇게 실력있는 작화감독 전문 애니메이터는 많이 참가하지만 원화 애니메이터는 평범한 인물이나 신인들이 주로 참가한다.[1] 그리고 감독이 이번 작품이 첫 감독이고, 프로듀서도 신인이라는 게 불안 요소이다. 프로듀서가 신인이라 참가 애니메이터는 대부분 아다치 신고 감독 인맥이다.
주인공인 치사토와 타키나가 착용하고 있는 교복은 노기자카46과 사쿠라자카46 등 일본 유명 아이돌 그룹의 의상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오나이 키미카(尾内貴美香)가 디자인 했다고 한다.
작품 정보 공개 직후에는 일상물로 홍보했는데 페이크였고 방영 1달 전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건액션 장르라고 한다.
아사우라의 원안은 시리어스한 내용이었으나 아다치 신고 감독이 합류하면서 밝은 분위기로 고쳤다고 한다. 이에 대해 아다치 감독이 밝힌 생각은 아래와 같다. #
지금은 애니메이션을 보고 어두워지는 걸 사람들이 그다지 원하지 않는 것 같다... 나는 DVD를 살 정도로 건슬링거 걸을 좋아하지만 그 분야에서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고, 포인트를 좀 다르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첫날 했다.
미소녀가 총을 쓰고 싸우는 작품이라면 마시모 코이치 감독도 여러 작품을 만들었고, 이미 좋은 작품이 많다. 그런 상황에서 지금 그런 걸 만들면 무엇을 해야 좋은가. 일단 어디를 향하고 어떤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가. 시청자가 어떻게 받아들이게 할 수 있을까. 크게 생각하면 울리고 싶은 것인가. 웃기고 싶은 것인가. 이것을 본 시청자가 무엇을 느끼게 하고 싶은가? 그런 테마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테마를 정해야 했다. (중략)
테마를 정할 때 어려웠던 것은 아이가 총을 쏘는 이야기를 어떻게 긍정적인 형태로 전달하는 것인가였다. 그 결과 밀리터리를 좋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만드는 것보다, '치사토와 타키나라는 다른 타입의 여자 아이 2명이 조금씩 사이가 좋아지는 과정을 시청자가 즐길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둔 작품을 만들자고 생각했다.
2.1. PV/CM[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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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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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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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회차 목록[편집]
8. 방송국 일람[편집]
9. 아이캐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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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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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패러디 및 오마주[편집]
- 오프닝에서 치사토와 타키나가 서로 엉덩이를 걷어차는 장면은 영화 스탠 바이 미의 한 장면을 패러디 한 것이다.
- 2화와 6화에서 치사토의 방에 널부러져 있는 블루레이 디스크들은 존 윅, 매트릭스, 다이 하드, 터미네이터, 람보, 콘 에어, 007 등 실제 유명 총기 혹은 밀리터리 액션 영화들이다. 치사토가 즐겨 사용하는 권총의 지근거리 사격술이 영화 존 윅 시리즈를 통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을 생각해 보면 존 윅의 오마주로 보인다.
- 4화에서 등장하는 마츠시타는 전신불수에 브레인 인터페이스로 의사소통을하는 백인이며 고소득 계층이라는 측면에서 언뜻 스티븐 호킹 박사를 패러디한 인물로 보이지만 감독의 건슬링거 걸에 대한 영향의 언급, 작중 마츠시타의 자기 가족의 복수를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라는 대사와 그의 신체를 조종한 진짜 흑막이 테러리스트의 지휘계통에 있는 인물임을 볼때 건슬링거 걸의 주요 등장인물인 크리스티아노의 오마주가 들어간 캐릭터이다.
- 4화에서 등장하는 보드게임은 마헤의 패러디 이다.
- 6화에서 마지마 일당이 4명의 리코리스를 사냥하는데 26명이 희생되었다는 숫자 배치는 2020년 일본시리즈의 스코어와 일치한다.
- 8화에서 타키나가 개발한 메뉴인 응X 모양 파르페는 일본 코메다커피가 고디바와 콜라보하여 기간 한정으로 판매했던 메뉴의 패러디. 코메다커피 기간한정 판매 종료 기사
또한 해당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SNS의 계정들은 에이스 컴뱃 04 Shattered Skies 등장인물 중 뫼비우스 편대의 편대장이자 주인공인 뫼비우스 1과 피탄왕으로 유명한 오메가 11,그리고 뫼비우스 1의 라이벌인 황색 13, 황색13이 뫼비우스 1에게 격추된 이후 부임한 황색 편대의 편대장인 장 루이가나온다.
- 13화에서 치사토가 마지마를 향해 권총을 쏘는 장면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존 H. 밀러 대위의 오마주다. 같은 화, 치사토가 석양이 지는 바다에 앨런 칠드런 목걸이를 던지는 장면은 탑건(영화)에서 매버릭이 구스의 군번줄을 바다에 던지는 장면의 오마주다.
- 그 외 전체적인 스토리내 사건의 전개와 주요 인물들의 특성이 큰 축에서 건슬링거 걸과 상당히 닮아있는 걸 보아 제작에 참고를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작품의 면면을 해체 후 재조립 했다고 보아도 무방한 수준. 두 작품간의 유사점에 대해서 비교한 게시물.
12. Blu-ray & DVD[편집]
13. 기타[편집]
- 오프닝 및 아이캐치 영상 등에서 붉은색 꽃인 꽃무릇(라틴어 학명은 Lycoris radiata)이 자주 비춰지고 있다. 치사토와 타키나 등의 암살요원을 부르는 호칭인 리코리스의 전신이 있고, 그것이 메이지 정부 이전부터 활동한 암살조직의 이름이 피안화(彼岸花히간바나) 라는게 6화에 밝혀졌고 현대에는 조직명을 학술명인 리코리스로 변경한 것이 해커 로보타를 통해 본편에 드러났다. 일본에서는 피안화라고 불리는 이 꽃은 한자 문화권인 한중일 공통으로 죽음과 관련 있는 이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명이 죽음과 관련된 것들이 많다 보니 현재는 불교의 피안, 즉 저승을 상징하는 의미로 쓰인다.
- 도쿄 스카이트리를 연상케 하는 거대한 전파탑,[6] 오시아게 경찰서[7] 등의 등장으로 미루어 볼 때, 작중 배경은 도쿄 스미다구와 고토구 일대로 보이며, 찻집 리코리코가 스미다구에 위치해 있다는 설명이 붙어있는 공식 유튜브 영상이 있기도 하다. 공식 소설 리코리스 리코일 Ordinary days에서 스미다구 긴시초에 있다고 언급되었다.
- 백합 팬들 사이에서 가히 엄청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디시인사이드 백합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이 작품 혼자서 전설의 2020년 4분기에[8] 필적할 만한 화력을 뽐내고 있으며, 백합 장르를 창작 무대로 삼는 만화가들 다수가 트위터에서 보고 있다고 인증을 올릴 정도.[9]
그러나 빌런인 마지마가 나온 이후로 느낌이 쎄해서 중도하차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니 12화에서 평가는 나락으로 빠졌고, 일말의 희망이라도 걸고자 마지막화까지 시청한 이후엔 다른 의미로 엄청난 화력동력원이 되어주고 있다. 이에 갤 반응은 그야말로... 백합 장르관련으로 유명한 트위터리안들 중에도 크게 실망하는 반응이 나왔으며 이는 각본가 칸바야시 유스케[10] 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ycorisrecoil&no=25699이나[11] '이 작품은 백합이 아니다'라는 논지의 트윗에 좋아요 투척, 감독의 '커플 팔찌는 별 의미 없다'등 제작진의 향후 대처도 논란이 일어 '그 애니'로 불리는 등, 볼드모트화 되었고, 보빔라제등 갖은 멸칭도 획득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다수의 백합팬들이 남았었고, 카페리코리코 트위터에 고퀄리티의 엔딩시점의 치사타키의 일러스트와 근황이야기가 업데이트 되고 트위터 갱신을 예고하면서 좋아요가 몇시간만에 19만을 넘어서고 지속적으로 생산되는 대다수의 2차창작이 치사타키뿐이거나 22년도 3분기 AnimeTrending 커플 순위 1위에 치사타키가 뽑히는 등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 2화 방영 직전에 일본에서 사제 총기에 의한 아베 신조 피살 사건이 일어나 총기와 테러를 다루는 이 작품의 방영이 중지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으나, 다행히 방영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오히려 이 사건으로 이목이 쏠려서 이 시기 트위터 팔로우나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급증했으니 좋은 의미로 역효과가 일어난 것.
- 메탈기어 시리즈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는 아마존 프라임[12] 에서 영화 코다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은 이 작품을 1화부터 3화까지 바로 본 뒤 4화는 어디 있느냐고 외치는 트윗을 올렸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감상평을 트윗하고 있다. 이후 소설판에 추천 코멘트를 남기기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10화 방영 이후에는 리코리코 라디오 정주행을 시작했다. 게임쇼에 본인의 게임이 출품되어 참가했다가 회장에 리코리스들의 교복이 전시되어있는걸 발견하고 달려가서 인증사진을 찍었고, 포스터 앞에서 타키나의 유명한 사카나(물고기)~ 포즈를 취하지를 않나[13] , 인생 처음으로 아크릴 스탠드 굿즈를 구매했는데[14] 아크릴을 떼고서 떼고 남은 틀은 소장하는건가요 버리는건가요?라고 트위터에 질문하는 등 엄청난 리코리스 덕심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아크릴이랑 같이 치사토와 타키나가 인쇄된 티셔츠도 구입했는지 Xbox Game Studios 대표 필 스펜서를 만나러 가는 자리에 그 티셔츠를 입고서 같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 애니 공식 트위터 이외에 작중 등장하는 찻집 리코리코의 트위터도 있다. 공식 트위터는 주로 애니 방송 정보, 굿즈 판매 정보 등 공식 정보와 제작진이나 성우의 트윗을 리트윗하는 용도로 쓰이고, 찻집 리코리코에는 작중에 등장하는 메뉴에 대한 정보, 다음화 예고편, 시청자 고민상담 Q&A가 올라온다. 작중에서 찻집 리코리코 멤버끼리 사진을 찍는 장면이 나오면 그 사진이 찻집 리코리코 트위터에도 올라온다. 다만 10화에서 찻집 리코리코가 폐점한다는 내용이 나오자 찻집 리코리코 트위터에도 폐점 공지가 똑같이 올라왔다.폐점 공지 앞으로 해당 계정으로 트윗이 올라올지는 불명이었으나, 로보타가 계정을 해킹해서 트윗을 올렸다는 설정으로 11화 예고편 트윗이 올라왔다.#
- 1쿨 애니메이션의 한계로 인해, 본편에서는 대부분의 작품 설정들을 설명해주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 애니만 봐서는 'DA'와 '리코리스'가 정확히 어떤 조직인지, '앨런 기관'은 무슨 단체이며 어떤 활동을 하는지, '전파탑 사건'은 무슨 사건인지를 명확히 깨닫기 힘들거나 길게 봐야 이해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이 설정을 많이 설명해주지 않기 때문에 라디오에서 밝혀지는 뒷설정을 팬들이 많이 참조하고 있다. 다만 안자이 치카의 발언에 의하면 애니메이션이 라디오에서 뒤늦게 언급된 설정이 반영되어 수정되는 일은 없으며 무조건 대본이 설정보다 우선된다고 한다. 리코라디오가 이례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방송이라 그런지 설정의 혼동을 막기 위해서 한 번 언급한 듯 하다.
- 작내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 매우 불성실한 차회예고도 유명하다. 워낙 텐션이 높은 치사토는 물론 마지마&로보타가 예고를 진행할때도 하라는 예고는 안하고 영상 내내 만담만 치고 끝낸다.
- 13화 종영이 가까워지면서 팬들 사이에서 후속편(2기, 극장판, OVA 등)이 나올지 여부에 대한 추측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15] 그리고 13화에 후속편을 암시하는 내용[16] 이 있고 13화 일본 현지 방영이 끝나자 마자 2023년 2월 11일에 스페셜 이벤트가 있다고 예고#되었기 때문에 후속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 마지막 13화 방영 후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일본 기준 방영 종료 후인 새벽 1시부터 한 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관련 트윗이 40만건 이상 트윗되었다.
- 블루레이 & DVD의 초동 판매량이 약 2.3만 장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스파이 패밀리 초동 판매량의 약 8천 장을 넘는 수치이며, 귀멸의 칼날 2기의 초동 판매량 약 2.2만 장보다도 더 많이 팔린 것이다. BD 시장이 많이 축소된 마당에 티켓이나 가챠 캐릭터 같은 끼워팔기를 제외하고 오리지날 작품에서 2만 장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하였다.
- 소재가 민감한데도 중국에서 공산당의 심의를 통과했다. 중국에서의 인기도 상당해 흥행에 더욱 날개가 붙은 셈이 되었다.
- 13화 완결 이후에도 토요일 방영 시간만 되면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꾸준히 오르고 있는데, 팬들이 직접 13화 이후의 장면과 예고편, 아이캐치를 그리는 등 방영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막강한 화력과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 # 13화 이후의 리코리코 감상평을 트윗하는 게 유행하는 바람에, 우스갯소리로 리코리코 집단 환각이라고 부를 정도.
- 속편 제작이 확정되었다.#
- 13화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와이어가 발사되는 무기는 실제로 존재하며, 대표적으로 WRAP회사의 BolaWrap 150이 있다#
[1] 오히려 A-1의 1군 원화 애니메이터가 참가하는 동분기 작품은 Engage Kiss 쪽이다. 예외로 리코리스 리코일도 4화는 베테랑이 만들었다.[2]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액션[논크레딧] A B C D E [3] 특별 편성으로 인한 1분 지연 방송.[4] 목요 드라마 확대 편성으로 인한 6분 지연 방송.[5] 때문에 이런 성우장난 영상도 나왔다. #[6] 2화에서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의 특급열차를 탈 때 키타센쥬역과 아사쿠사역사이의 정차역이 구 전파탑 역으로 나오는 장면으로 거의 기정사실화.[7] 실제 도쿄에 오시아게 경찰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1화 작중에 등장한 오시아게 경찰서는 실제로는 스미다구의 혼죠 경찰서이다.[8] 이 시기 대표작으로는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아다치와 시마무라, 어설트 릴리 BOUQUET, 마녀의 여행, 곰 곰 곰 베어 등이 있다.[9] 1화의 아이캐치, 2화에서 공개된 오프닝의 엉덩이 걷어차기, 3화의 분수대 장면. 4화의 트렁크 입어보기와 사카나~아쿠아리움, 5화의 가슴에 귀대고 심장소리 듣기, 6화의 가위바위보, 7화의 커플 정장, 8화의 벤치에서의 대화, 9화의 계단씬 등등 매 화마다 백합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연출장면이 나오고 있는 것도 이에 일조하고 있다.[10] 11~13화 각본 담당, 이 사람이 주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작품 방영이 종료된 이후 각본가 자신의 트위터는 많은 비난을 받다가 댓글을 막았으며, 공식 트위터 게시물의 댓글에서는 마지마와 이 각본가가 해외의 백합팬들에게 세트로 까였었다.[11] 다만 이건 무턱대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차단하려다가 실수로 차단된 것으로 밝혔으며 작가에게 사과하였고, 작가 또한 자신이 오해했다며 9화가 정말 감동이였고 2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각본가 또한 작가의 주인공 2명의 그림에서 두 사람의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 멋지다고 칭찬하고 앞으로도 기대한다며 마무리 되었다. # [12] 정작 아마존 프라임에서는 사용 상의 불편함 때문에 우연히 찾은 화수만 보고, 이후로는 넷플릭스 및 실시간 시청으로 감상을 남기고 있다.[13] 얼떨결에 포즈를 취한거라 하나도 안 똑같다.(...)[14] 시간이 없어서 직원에게 부탁했다고 한다.[15] 메인 빌런이었던 마지마도 결국 마지막에 생존한 걸로 나왔기 때문에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16] 메인 빌런 마지마의 생존, 아직 모두 회수하지 못한 총, 하와이로 간 치사토 일행 앞으로 의뢰를 들고 온 의뢰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