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前原ノ町駅
| Rikuzen-Haranomachi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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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미야기노구에 위치한
JR 동일본 센세키선의 역이다. 상대식 승강장의 지하역으로, 2000년
지하화 이전까지는 2면 3선식 승강장의 지상역이었으며 전차구 유치선이 있었다. 직영역이자 관리역으로
츠츠지가오카역에서
후쿠다마치역까지를 관리한다. 이 역에서 센세키선의 지하구간이 끝나고 다음 니가타케역부터는 지상구간이다.
역 주변에는 미야기노구청, 미야기노구 문화센터 등이 있으며, 대부분 주택가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