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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브카 : 숲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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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크라이나의 2023년 영화이다. 감독은 올레 말라므와 올렉산드라 루반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올가을, 거대한 마법의 숲 문이 열린다! 오랜 전쟁의 끝, 서로의 문을 닫아 버린 마법의 숲과 인간 세상. 숲의 정령이자 대자연의 새로운 수호자, 마브카는 어느 날 순수한 마음을 지닌 인간 청년 루카스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악당 킬리나는 사랑에 빠진 마브카의 마음을 이용해 숲을 파괴하고 숲의 심장을 차지하려는 음모를 꾸미는데…
출처: 다음
4. 등장인물[편집]
- 마브카 - 성우: 나탈카 데니센코[7] , 로리 하임즈, 박시윤
- 루카스 - 성우: 아르템 피보바로프, 에디 리,
- 킬리나 - 성우: 올레나 크라베츠, 사라 나토체니, 정해은
- 프롤 - 성우: 세르히 프리툴라, 톰 웨이랜드,
- 레쉬 - 성우: 나자르 자드니프로프스키, 마크 톰슨,
- 허쉬 - 성우: 미카일로 코마, 마크 톰슨,
- 스웜피 - 성우: , 스카티 레이,
- 다트
- 언디나 - 성우: 줄리아 사니나, 니키 토마스, 정해은
5. 설정[편집]
- 신성한 숲(마법의 숲)
우크라이나의 어둠의 산 너머에 있는 숲이다. 숲의 수호자 레쉬가 다스리고 있고, 숲의 심장부에는 생명의 샘이라는 물이 있다. 후술하겠지만 과거 인간과 숲의 정령 간의 분쟁 때문에 인간의 마을에서 숲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봉쇄되어 있다.
- 생명의 샘
신성한 숲에 있는 치료약이자, 사람을 젊게 해주는 물질. 과거 숲 밖의 제제소 주인이 아픈 딸을 치료하기 위해 이곳에 들어왔고, 레쉬는 그에게 이 생명의 샘 한 방울을 선물로 주었는데, 그 이후 딸을 치료한 제재소 주인이 마을 사람들과 함께 다시 신성한 숲을 들어와 생명의 샘을 손에 넣으려 했으나, 진노한 레쉬가 신들의 힘을 빌려 마을 사람들을 몰아내고 다시는 인간이 들어오지 못하게 숲의 입구를 봉쇄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제제소 주인의 딸이라는 킬리나가 다시 마을 사람을 모아 생명의 샘을 차지하려 하는데......
6. 사운드트랙[편집]
6.1. 삽입곡[편집]
6.2. 엔딩테마곡[편집]
7. 관련 문서[편집]
[2] 이 작품은 슬라브 신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3] 출처[4] 이는 2024년 1월 기준 한화로 67억 1000만원 정도 된다.[5] 출처(박스오피스 모조)[6] 이는 2024년 1월 기준 한화로 239억원 정도 된다.[7] 안무와 표정 연기는 우크라이나의 무용수 카테리나 쿠하르가 맡았고, 노래는 흐리스티나 솔로비가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