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 마로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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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002년생 인플루언서이자 틱톡커이다.

2018년, Whataburger에서 햄버거를 먹는 한 영상이 크게 인기를 받아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게 되었다.[2]

1.1. 몸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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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여성 치고는 모델답게 꽤나 글래머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처음에 햄버거 영상을 올렸을 때 가장 지분이 많은 부분 역시 몸매 부분이 가장 컸으며,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거대하고 웅장한 바스트이다. 자세한 사이즈는 알 수 없으나, 육안으로만 측정했을 때는 나무위키의 폭유~초유 문서에 기재될 법만 하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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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출신답게 옷을 예쁘게 잘 차려입는 건 기본, 배꼽과 귀까지 뚫었다고 한다.
•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면 알겠지만, 여행을 많이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다양한 곳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는 물속에서 촬영하는 것을 가장 좋아해서 제일 좋아하는 여행지는 해변가라고 한다.
• 소셜 미디어 활동은 16살, 즉 2016년 때부터 처음 시작했었다고 한다.
• 사람들이 본인이 활동을 할 때마다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자주 해줘서 기분이 좋았었다고 한다. 특히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