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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밀리안 1세(바이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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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바이에른 비텔스바흐 가문의 초대 선제후.
2. 생애[편집]
바이에른 공국 공작 빌헬름 5세와 로렌 공국 출신 레나타의 맏아들로 가톨릭에 헌신했던 부친 빌헬름 5세가 본인이 지은 미하엘 교회(Jesuitenkirche St. Michael)로 물러나면서 바이에른 공작이 되었다. 합스부르크 가문의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페르디난트 2세와 잉골슈타트 대학교 동창 사이로, 팔츠 선제후였던 프리드리히 5세[1] 에게 제위를 제의받은 적도 있으나 거절하고 페르디난트 2세의 편을 들어 프리드리히 5세가 가졌던 선제후 직위와 오버팔츠를 얻었다.
재산이 1천만 플로린에 달했는데 당시 신성 로마 제국의 20년분의 궁정 예산과 맞먹었다고 한다.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팔츠 선제후 직위는 프리드리히 5세의 아들 카를 1세 루트비히에게 되돌아갔으나 바이에른 선제후 직위와 팔츠 선제후국으로부터 빼앗은 오버팔츠는 그대로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