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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ANAR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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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비디오 게임. 북미에서는 아나키 레인즈(Anarchy Reigns)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2. 특징[편집]
Mad World의 후속작으로 전작과 감독은 다르지만 제작사는 같다. 잭 케이먼과 블랙 바론, 링링 등 전작의 등장인물도 등장한다. 플래티넘 게임즈답게 무쌍 시리즈처럼 앞에 있는 적들을 시원하고 화끈하게 날려버리는게 특징이다.
스토리 모드 외에 데스매치, 팀 배틀, 보스 공략, 데스볼이라는 구기 경기, 격투게임 모드 등 온라인 멀티플레이의 볼륨을 신경 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만큼 싱글플레이는 재미가 떨어지는 편.
3. 등장인물[편집]
등장 파이터들은 거의 전부 전작과 동일하게 사이보그로 보일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인체 개조되어있는 것이 특징. 멀쩡한 생 팔다리 달린 캐릭터가 거의 없다. 아예 인간도 아닌 로봇캐릭도 존재하는 수준. 다만 여캐는 그런거 없다.
- 잭 케이먼
- 블랙 바론 & 마틸다
- 링링
- 빅불
전작에서 중간보스로 나온 황소를 연상케하는 모습의 남자. 전작에서는 커다란 양날 전기톱을 사용했지만 이건 잭에게로 넘어갔고, 본인은 터보 엔진 기능도 겸하는 해머를 사용한다.
- 레오
얼음 능력을 사용한다.
- 맥스 밀리언
스토리 모드의 메인 악당.
4. 평가[편집]
5. 기타[편집]
- 주인공 빼고 거의 다 개작살나는 Mad World와는 반대로 아무도 죽지 않고 끝난다. 또한 피도 적나라하게 튀는 전작과는 달리 여기선 파랗게 순화되었다.
- DLC 특전 캐릭터로 베요네타가 등장한다.
[1] 북미 및 유럽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