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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의 방향/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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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모레의 방향
일본의 만화 모레의 방향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사쿠라비 카츠시, 방영 시기는 2006년 10월.
한국에서는 애니맥스 코리아가 한국어 더빙화하여 2008년 9월 11일부터 26일까지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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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는다. 사쿠라비 카츠시 감독의 특징인 정적이고 레이아웃 중심의 서정적인 연출로 인물들의 심리를 강조하여 잔잔한 드라마성을 살려냈고, 마츠쿠라 유지가 직접 제작 프로듀서를 하면서 캐릭터 디자이너인 이토 이쿠코를 포함해 키모토 시게키, 하세가와 신야, 이와쿠라 카즈노리, 후지이 마사히로, 오오키 료이치(大木良一), 카지가야 미츠하루(梶谷光春), 후지이 신고[1] 등 당대 J.C.STAFF의 에이스 애니메이터들을 데려와 이들이 수려한 작화를 그려냈다. 베테랑 미술 감독 코바야시 시치로의 배경 미술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 외 Suara가 부른 오프닝 곡과 미츠무네 신키치의 OST 등 음악적인 면에서도 호평이 많다.
스토리 플롯은 인물 간 관계만 남기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전개로 전부 각색했는데, 이게 원작 전개보다 훨씬 개연성과 드라마가 보강되어 있어 평가가 좋다. 시리즈 구성 미나카미 세이시는 작품의 테마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원작의 여러 설정을 보다 간단하게 바꾸고 전개를 애니메이션 분량에 맞게 바꿨다고 한다.#
사쿠라비 카츠시 감독의 연출력이 인정받고 인지도가 올라가기 시작한 작품이기도 하다.[2] 또한 후지무라 아유미의 첫 주연 데뷔작이기도 한데, 본작에서 보여준 좋은 연기로 성우계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제작사를 중심으로 보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허니와 클로버 시리즈에 이어 이 작품으로 J.C.STAFF가 드라마를 잘한다는 평판이 퍼지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애니맥스 코리아 방영 당시 더빙판의 더빙 퀄리티가 좋아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러나 도중 판권이 상실되었는지 더빙판을 볼 방도가 없어졌다.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모레의 방향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사쿠라비 카츠시, 방영 시기는 2006년 10월.
한국에서는 애니맥스 코리아가 한국어 더빙화하여 2008년 9월 11일부터 26일까지 방영했다.
2. 등장인물 및 주요 성우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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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제가[편집]
3.1. OP[편집]
3.2. ED[편집]
4. 회차 목록[편집]
5. 평가[편집]
대체로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는다. 사쿠라비 카츠시 감독의 특징인 정적이고 레이아웃 중심의 서정적인 연출로 인물들의 심리를 강조하여 잔잔한 드라마성을 살려냈고, 마츠쿠라 유지가 직접 제작 프로듀서를 하면서 캐릭터 디자이너인 이토 이쿠코를 포함해 키모토 시게키, 하세가와 신야, 이와쿠라 카즈노리, 후지이 마사히로, 오오키 료이치(大木良一), 카지가야 미츠하루(梶谷光春), 후지이 신고[1] 등 당대 J.C.STAFF의 에이스 애니메이터들을 데려와 이들이 수려한 작화를 그려냈다. 베테랑 미술 감독 코바야시 시치로의 배경 미술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 외 Suara가 부른 오프닝 곡과 미츠무네 신키치의 OST 등 음악적인 면에서도 호평이 많다.
스토리 플롯은 인물 간 관계만 남기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전개로 전부 각색했는데, 이게 원작 전개보다 훨씬 개연성과 드라마가 보강되어 있어 평가가 좋다. 시리즈 구성 미나카미 세이시는 작품의 테마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원작의 여러 설정을 보다 간단하게 바꾸고 전개를 애니메이션 분량에 맞게 바꿨다고 한다.#
사쿠라비 카츠시 감독의 연출력이 인정받고 인지도가 올라가기 시작한 작품이기도 하다.[2] 또한 후지무라 아유미의 첫 주연 데뷔작이기도 한데, 본작에서 보여준 좋은 연기로 성우계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제작사를 중심으로 보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허니와 클로버 시리즈에 이어 이 작품으로 J.C.STAFF가 드라마를 잘한다는 평판이 퍼지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애니맥스 코리아 방영 당시 더빙판의 더빙 퀄리티가 좋아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러나 도중 판권이 상실되었는지 더빙판을 볼 방도가 없어졌다.
[1] 첫 원화 참여작이라 크레딧에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2] 본작 전에 사쿠라비가 감독한 진월담 월희는 날림 전개와 저질 퀄리티로 비판을 받았으며, 건퍼레이드 마치는 평범한 퀄리티와 스토리였지만, 원작의 매력을 전혀 못살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되살아나는 하늘 -RESCUE WINGS-는 퀄리티가 좋았지만 사쿠라비 본인의 성향과는 정반대의 작품이었던 탓인지 주목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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