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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탐정단/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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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오 이신의 소설 미소년 탐정단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총감독은 신보 아키유키, 제작사는 샤프트. 방영 시기는 2021년 4월.
2020년 11월 13일 TV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다.
니시오 이신의 작품들 중에선 이야기 시리즈 이후 아주 오랜만에 애니화가 이뤄졌다는 의의가 있다. 참고로 탐정단 주역 5인은 과거 신보가 만든 샤프트 작품에 출연한 적이 없는데, 이는 샤프트 사단의 주축인 츠루오카 요타 대신 카메야마 토시키가 발탁된 것에 대한 영향으로 보인다.[1]
미소년 시리즈 전체를 다루고 있는데 1~3화는 이 항목 상단에 있는 미소년 탐정단 - 너에게만 눈부시게 빛나는 암흑성-, 4~5화는 사기꾼과 공기남과 미소년, 6~7화는 천장 위의 미소년를 다뤘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가 정식 수입 및 방영중이다. 원작사의 요청으로 방영이 보류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영웅의 계승자-의 원래 방영 시간대에 편성되어 방영한다.
미국을 비롯한 북미에는 애니플렉스 USA와 퍼니메이션이 공동 배급을 하며, 영어더빙은 뱅줌이 담당한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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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에 대해선 호평이 많으나, 연출은 샤프트, 신보답게 실험적인 방식이 많아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스토리 또한 실로 니시오 이신답게 엉뚱한 사건을, 황당한 추리로 해결하는 방식인지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며,[4] 미소년이 바글바글 나와 오글거리는 대사를 열연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항마력이 없으면 버티기 힘든 작품이란 평을 받는다.
따라서 샤프트 식 연출이 거슬리지 않고, 니시오 이신 식 엉뚱한 사건에 빠져들 수 있으며, 작중 인물들에게서 순수하게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오글거리는 대사에 내성이 있다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1. 개요[편집]
니시오 이신의 소설 미소년 탐정단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총감독은 신보 아키유키, 제작사는 샤프트. 방영 시기는 2021년 4월.
2. 공개 정보[편집]
2020년 11월 13일 TV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다.
니시오 이신의 작품들 중에선 이야기 시리즈 이후 아주 오랜만에 애니화가 이뤄졌다는 의의가 있다. 참고로 탐정단 주역 5인은 과거 신보가 만든 샤프트 작품에 출연한 적이 없는데, 이는 샤프트 사단의 주축인 츠루오카 요타 대신 카메야마 토시키가 발탁된 것에 대한 영향으로 보인다.[1]
미소년 시리즈 전체를 다루고 있는데 1~3화는 이 항목 상단에 있는 미소년 탐정단 - 너에게만 눈부시게 빛나는 암흑성-, 4~5화는 사기꾼과 공기남과 미소년, 6~7화는 천장 위의 미소년를 다뤘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가 정식 수입 및 방영중이다. 원작사의 요청으로 방영이 보류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영웅의 계승자-의 원래 방영 시간대에 편성되어 방영한다.
미국을 비롯한 북미에는 애니플렉스 USA와 퍼니메이션이 공동 배급을 하며, 영어더빙은 뱅줌이 담당한다.출처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10년 전에 단 한 번 봤던 별을 찾는 소녀 도지마 마유미.
그녀는 '미소년 탐정단'의 사무소를 방문한다.
그곳에 있던 것은 개성 풍부한 다섯 명의 미소년들.
그들과의 만남으로 마유미의 10년 동안의 별 찾기는 크게 변하기 시작하는데.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수수께끼 풀이 모험담 여기에 개막!
― 애니플러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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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제가[편집]
5.1. OP[편집]
5.2. ED1[편집]
5.3. ED2[편집]
6. 회차 목록[편집]
- 전화 각본: 키자와 유키토(木澤行人)
- 전화 총 작화감독: 야마무라 히로키(山村洋貴), 타카노 아키히사(高野晃久), 사키모토 사유리(崎本さゆり)
7. 평가[편집]
작화에 대해선 호평이 많으나, 연출은 샤프트, 신보답게 실험적인 방식이 많아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스토리 또한 실로 니시오 이신답게 엉뚱한 사건을, 황당한 추리로 해결하는 방식인지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며,[4] 미소년이 바글바글 나와 오글거리는 대사를 열연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항마력이 없으면 버티기 힘든 작품이란 평을 받는다.
따라서 샤프트 식 연출이 거슬리지 않고, 니시오 이신 식 엉뚱한 사건에 빠져들 수 있으며, 작중 인물들에게서 순수하게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오글거리는 대사에 내성이 있다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8. 기타[편집]
- 애니플러스 자막판에선 11화에서 자막 오류가 발생했다. 전철에서 마유미와 미치루가 대화할 때의 자막 중 하나가 자막 폰트가 다르게 나왔다. 하필 상황이 긴 이야기를 하던 중이라 대사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었기에 중간에 갑자기 폰트가 변한 건 눈에 띄었다. 거기에 본래의 고딕체와 달리 화려한 폰트체로 갑자기 바뀌었기에 더욱 눈에 띄었다.
[1] 하지만 카메야마 토시키 역시 신보구미의 또다른 한축을 담당하는 음향감독 이다. 따라서, 음향감독의 영향이기 보다는 신보감독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2] 오프닝을 우메츠 야스오미가 담당했으며 실력있는 애니메이터가 많이 참가해 뛰어난 작화를 보여준다.[3]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4] 같은 작가의 헛소리 시리즈, 메다카 박스를 연상시키는 초인적인 설정과 부족한 떡밥 때문에 추리물로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탐정단이 모여서 자신들만의 추리를 늘어놓는다는 것도 빙과의 1967년 사건 파헤치기처럼 부원들이 제각각 사건 관련 자료를 긁어모아 그것들을 근거로 자신들만의 추리를 내놓는 식도 아니다. 나가히로를 제외하면 자료 조사를 해볼 생각은 안 하며, 그냥 본인들이 본인들 기준에서 그럴싸하게 떠올린 추리를 늘어놓고 해답을 가지고 있는 인물을 찾아가 답 맞추기를 할 뿐이다. 따라서 제목에 낚여 추리를 하려고 하지 말고 어디까지 괴짜들의 초차원 학원 개그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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