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동사 '바래다'의 명사꼴이다.
1.
색깔이나 문양이 시간이 흘러 흐릿해지는 것.2.
가는 사람을 일정한 곳까지 배웅하거나 바라보는 것.예문: "벽지의 색이 바래다.", "집 앞까지 바래다 줄게."
기원한다는 뜻의 '바라다' 명사꼴이 아니다.
2. 명사형 '바람'의 잘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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