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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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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유투버, 인플루언서이자 환승연애 2 참가자.
2. 활동[편집]
2.1. 방송[편집]
2.2. 광고[편집]
3.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3.1. 로스쿨 관련 발언[편집]
2023년 9월 28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 하면서 여러 소통을 하던 중 "리트 공부 누가 하냐", "지방 로스쿨 가면 반수하면 된다."[1][2]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불거졌다.# #
또한 박나언 같은 경우에는 로스쿨 입학 전형 1차에 탈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리트 시험을 무시하는 발언을 해 더 부정적 여론이 형성해졌고 걱정하는 시청자들 마저 "로준생도 아닌 사람들이" 라고 지칭을 하면서 발언을 해 논란이 더 커졌다. 해당 영상 댓글뿐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에 박나언의 발언이 퍼지며 그를 향한 비난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9월 30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사과문이 올라왔다.
사과문을 올렸으나 여론은 냉담한 상황이다. 사과문에서 초시생인 양 스스로를 옹호했지만, 실제로는 재수를 했음에도 '지방대 로스쿨'에 불합격했기 때문이다. 재수임에도 힘든 과정을 몰랐다고 사과하는 것은 그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의견이 다수.
로스쿨 입학은 변호사가 되는 길의 시작점일 뿐이다. 3년 간 문과 최고의 엘리트들과 경쟁하여 졸업시험을 통과해야만 변호사 시험을 볼 자격이 주어진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나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야 비로소 변호사 자격을 얻게 된다. 박나언은 그 시작점에 도달하지도 못한 일반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지방대 로스쿨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던 것이다. 이러한 논란을 의식했는지 현재 유튜브 영상의 댓글을 막아놓은 상태이다.
한편, 박나언을 초창기부터 지켜봐온 시청자들은 평소 라이브 방송에서의 박나언의 태도로 볼 때, 현재의 논란이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과문을 올린 유투브 커뮤니티와 인스타 댓글을 통해 리트 무시 발언 뿐만 아니라 과한 자신감 표출, 시청자들과의 기싸움, 공격적인 말투로 인해 아슬아슬해보였다는 등 많은 증언들이 올라오고 있다.
4. 여담[편집]
- 학기를 대체해서 로펌에서 인턴을 했었고, 로스쿨 입학에 필요한 법학적성시험을 준비 중이며 로스쿨에 가서 변호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4학년도 법학적성시험에 응시했다.
- 유튜브 채널 이름은 ‘박나옹’, 구독자 애칭은 ‘다옹이’이다
-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 등등에 등장하여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로스코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