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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재벌X형사)

덤프버전 :



[ 등장인물 ]

[ 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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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음악#s-2.1|

Part 1

Hey!]]
LUCY
2024. 01. 26.
[[재벌X형사/음악#s-2.2|

Part 2

Shadows In The Night]]
Hersh
2024. 02. 03.
[[재벌X형사/음악#s-2.3|

Part 3

곡명]]
아티스트
2024. mm. dd.
[[재벌X형사/음악#s-2.4|

Part 4

곡명]]
아티스트
2024. mm. dd.
그 외 삽입곡 및 오리지널 스코어는 음악 문서 참고.


박준영

배우: 강상준
서울강하경찰서 강력1팀 형사(경위)
[ 인물 소개 보기 ]
-
차분하고 이성적인 성격.
흑과 백, 선과 악, 내 편과 적을 확실히 가르고 그 기준에 따라 움직인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범죄자는 범죄자일 뿐이라는 단호한 태도를 갖고 있다.

듬직하고 다정한 강현의 베프.
언제나 강현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원군이다.
강현과는 경찰대 동기로, 마음이 잘 맞는 오랜 친구.
수사를 하면서 서로 눈만 마주쳐도 무슨 생각인지 안다.

그런데 철없는 재벌 3세가 형사랍시고 나타나더니
강현의 파트너 자리를 노리기 시작한다.
그게 영 못마땅하다.




1. 개요[편집]



2. 작중행적[편집]



2.1. 1화[편집]



2.2. 2화[편집]



2.3. 8화[편집]


서유경의 최면 치료가 터무니 없는 헛소리라는 걸 증명해보겠답시고 재벌로 변장해서 최면 치료를 받았는데... 하필 제일 싫어하는 녀석이 있으니 그를 좋아하게 해보라는 주문을 했고, 이후 경찰서에 복귀했을 때 샤프에 손을 찔린 진이수에게 냉큼 달려가 입김을 불어주질 않나, 넘어진 걸 일으켜준답시고 공주님 안기를 시전하여 진이수를 쪽팔리게 만들었다. 나중에 최면이 풀린 후 이 흑역사를 찍어놓고 슬플 때 보겠다며 놀려대는 경진에게 달려들어 지우려 한 건 덤.

3. 여담[편집]


  • 12화부터 진이수에게 말을 놓고 그와 돈까스를 먹으면서 그와 가까워지기 시작했다.[1]

  •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2]

  • 이강현과 10년지기 친구이다.

[1] 준영은 이수에게 강현이 맛집이라고 소개해 준 곳이라면서 PPL 장소이기도 한 진자료코(일식집)에서 이수와 돈까스를 먹는데, 사실 그곳을 강현에게 소개해 준 사람은 이수였다(...) 그리고 둘은 켈리를 한 잔씩 마시면서 편하게 말을 놨다.[2] 물론 그 사람은 부검의이자 법의학자인 윤지원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