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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성(종합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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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Double G FC 플라이급 챔피언이었고, Road to UFC 플라이급을 우승하여 국내 최초 플라이급[2] UFC 선수로 등극했다.
2. 전적[편집]
- 주요 승 : 김주환, 제레미아 시레가, 톱노이 키우람, 최승국
3. 커리어[편집]
3.1. UFC 이전[편집]
무에타이 베이스의 선수로서 더블지 FC에서 데뷔한 박현성은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플라이급 선수들이 박현성을 피하고 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로 한국 플라이급의 기대주이다.
2021년 12월 김주환과의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2라운드 니킥으로 KO승리하여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3.2. Road to UFC SEASON 1[편집]
2022년 6월 10일 Road to UFC 8강에서 제레미아 시레가를 상대로 1라운드 파운딩으로 TKO 승리를 하고 플라이급 준결승에 올라갔다.
2022년 10월 23일 Road to UFC 준결승에서 톱노이 키우람을 1라운드에 서브미션으로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하였다. 1라운드 초반에 키우람의 타격에 다운을 당하여 큰 위기를 당했지만 이겨내고 승리하였다.
2023년 2월 5일 Road to UFC 결승전에서 최승국을 3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꺾고 UFC와의 계약을 앞두게 되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 최초로 UFC 플라이급 선수가 탄생하였다.
3.3. UFC[편집]
3.3.1. 섀넌 로스[편집]
12월 9일 섀넌 로스[3]와 UFC 데뷔전을 치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