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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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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前 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미하엘 발라크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악마[편집]
고대 이스라엘의 명군인 솔로몬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마도서 게티아에서 나오는 72악마 중 62위의 악마로 표기는 Valak, Valac, Volac. 이명은 용의 총통.
지옥 30개 군단을 지휘하는 높은 축의 지옥 군단장이다.
그는 두 개의 붉은 목을 가지고 있는 지옥의 드래곤 위에 타고 나타나며, 아기, 작은 날개가 달린 소년 혹은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어딘가 있는 뱀같은 존재를 찾으러 다닌다.[1]
다른 악마들에 비해 현명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늘 진실만을 말해준다고 한다. 모든 파충류를 지배하며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는 능력을 지녔다.
같은 이름으로 통령 볼락(President Volac), 울락(Ualac), 발라크(Valak), 발락스(Valax), 발루(Valu), 발릭(Valic)이 있다.
2. 대중문화 속 발라크[편집]
2.1. 작안의 샤나의 계약자[편집]
성우는 야마카와 코토미/박신희
유리 흐보이카와 계약한 칼 모양의 여성 홍세의 왕. 불꽃의 색은 모란색. 유리 흐보이카가 탄 배가 크라켄의 습격으로 파괴되고 바다에 빠진 유리가 죽어갈 때 계약했다. 유리가 무리하게 슈드나이와 매저리 도 사이에 끼어들었다가 둘 사이의 공격에 휘말려 사망한 뒤, 홍세로 돌아갔다.
2.2. 컨저링 유니버스[편집]
영화 컨저링 2와 더 넌에서 주요 악마로 등장했는데 수녀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파충류를 지배한다는 설정답게 뱀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을 보인다. 컨저링 유니버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솔로몬의 72 악마다.
2.3.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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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블루 아카이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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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해라 발씨[편집]
본 작의 주인공이다.
[1] 컨저링2에서 로레인 워렌이 발락을 물러가게 할 때 '사악한 뱀'이라고 칭하는 부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