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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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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업인. 넷마블 의장 겸 코웨이 의장.
2000년에 넷마블을 창업한 기업인이다.
2. 생애[편집]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초등학교때는 학원에 가기 위해 신문배달을 했다고 한다. 처음 인터넷영화사업과 위성사업을 했으나 실패했다.
이후 자본금 1억 원으로 게임회사 넷마블을 세워 크게 성공했다. 넷마블을 CJ E&M에 매각하면서 800억원대의 주식부자가 되었고, CJ E&M의 게임사업부문인 CJ인터넷 사장을 지내다 건강이 나빠져 게임업계에서 은퇴했다.
하지만 그가 떠난 이후 CJ E&M 게임사업이 부진에 빠지자 구원투수로 다시 경영에 복귀했다. CJ E&M이 게임사업부문을 자회사인 CJ게임즈에 통합할 때 중국 텐센트로부터 5억 달러를 투자받았다.[2] 이 과정에서 CJ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되었고, CJ게임즈의 이름을 넷마블게임즈로 바꾼 뒤 CJ그룹에서 계열분리했다.[3]
2018년 회사이름을 '넷마블게임즈'에서 '넷마블'로 바꿨다.
2019년 넷마블이 코웨이를 인수하면서 코웨이의 의장도 겸하게 된다.
3. 여담[편집]
- 하이브의 의장 방시혁과 먼 친척 사이다. 사촌 사이라고 알려졌으나 아니며(과거 방준혁 사장의 가족관계를 조사 할 때 사촌까지 조사를 했으나 방시혁은 나오지 않았다), 사촌 이상의 먼 친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