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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가수)/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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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주요사건
2.1. 성대결절로 인한 활동중단
2.2. 미성년자 성추행 검찰 송치
2.3.1. 프로듀스 101 시즌2 자진하차 논란



1. 개요[편집]


가수 백호의 논란과 사건사고를 기재한다.

2. 주요사건[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성대결절로 인한 활동중단[편집]


2014년 하반기 무리한 해외활동 사이로 성대 결절이 일어난 백호가 수술에 들어가며 활동을 잠시 중단하였다. 변성기를 대비하고 장기적으로 노래할때 다양한 소리를 내고 완급을 조절하도록 전문 트레이닝이 필요한 시기에 해외 라이브 위주의 활동을 빡빡하게 잡아 움직이며 제대로 관리되지 못 한 것이다.

2014년 연말에 진행된 유럽투어 및 일본 팬미팅에 불참하고 2015년 발매한 싱글 <I'm bad>의 타이틀 녹음에서도 빠지게 되었다.

2.2. 미성년자 성추행 검찰 송치[편집]


2017년 10월 12일 백호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된다. #

그러나 백호는 입장 표명 없이 그룹 활동을 강행하였고, 이때 연관검색어로 동명 배우가 1순위로 뜨는 된 탓에 엄한 피해를 받기도 했다. #

2018년 4월 16일 검찰로부터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

2.3. 프로듀스 101 시즌2 조작 피해[편집]


2020년 11월 18일 프로듀스 시리즈에 대한 조작에 관한 재판부 1심 판결문을 통해 데뷔조였으나 조작으로 탈락한 사람이 백호로 드러났다.

최종 순위를 명시하지 않았으나 "당사자의 하차 의사를 전달받고 저지른 것"이고, 해당 연습생을 데뷔조에서 배제하고 차순위를 데뷔시키는 과정에서 다른 데뷔조 10명의 득표 및 순위에 이상이 없음이 드러나 의도치않게 수혜를 입은 1명이 드러난 탓에 미공개 한 것으로 추측된다.

2.3.1. 프로듀스 101 시즌2 자진하차 논란[편집]


프로듀스 101 시즌2 조작 관련 판결문 에 적시한 '다만, 일부 범행은 당사자의 하차 의사를 전달받고 저지른 것'을 통해 프로듀스 101 시즌2 에서 조작된 연습생이 하차를 원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데뷔를 응원하고 지지한 팬들의 동요가 컸고, 동시기 발생한 성추행 미투 분쟁 대응을 위해 원 소속사로 복귀하고자 했을 것이라는 대중들의 비난을 받았다.

곧바로 자진하차는 사실이 아니라는 다수의 보도자료가 배포되었고, 디스패치가 '강동호를 팔아야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2017년 당시 강동호가 촬영중 가족같은 동료와의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불안장애가 와서 촬영 중 쓰러진 적도 있는 정도로 건강에 이상이 있었고, "여기까지 왔으니 여한이 없습니다" 같은 표현을 하차 의사로 봤다는 분석기사이다.

직접적으로 제작진에게 조작을 의뢰하거나 공모하지는 않은 것은 물론 자진하차 의사를 표명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나 재판이 진행되는 중 참관인들을 통해 '프로듀스 101 시즌2 진행 과정에서 이전 데뷔조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원래의 팀으로 돌아가 활동하고 싶다며 수시로 분위기를 흐린 연습생'이 모종의 사유로 '건강상의 이상(불안장애)이 발생'한 것이 증언으로 밝혀졌으며, 이 증언들이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연습생을 공식적으로 하차 시킬 경우의 노이즈를 피하려 제작진이 "여기까지 왔으니 여한이 없습니다"를 근거로 데뷔조에서 빼는 조작을 진행했다는 점을 재판부가 판결문 상에 인정한 것이다. 이 재판의 최대 피해자는 사실 투표한 국민프로듀서였고, 그렇기에 개인 사정이 복잡한 연습생을 하차시키지 않은 것은 잘못이나 다수의 국민프로듀서에 대한 사기/기만 의도가 없었음이 참작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