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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비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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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이다. 동명의 책 《베네딕트 비밀 클럽》(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를 원작으로 한다. 2023년 1월에 시즌 2 끝으로 제작을 중단하였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3.1. 시즌 1[편집]
3.2. 시즌 2[편집]
4. 시놉시스[편집]
4.1. 시즌 1[편집]
4.2. 시즌 2[편집]
5. 등장인물[편집]
- 니콜라스 베네딕트 - 토니 헤일 (엄상현)
- 레이니 멀든 - 미스틱 인쇼 (정초하)
- 꼬챙이 워싱턴[1] - 세스 B. 카 (박민혁)
- 케이티 웨더롤 - 에미 데올리베이라 (진서희)
- 콘스턴스 콘트레어 - 마르타 케슬러 (정윤아)
- 넘버 투 - 크리스틴 샬 (안현서)
- 론다 - 마메야 보아포 (김나율)
- 밀리건 - 라이언 허스트 (송준석)
- 커튼 교장 - 스포일러[스포일러] (김혜성)
- 페루멀 - 지아 샌두 (은정)
6. 에피소드 목록[편집]
6.1. 시즌 1[편집]
6.2. 시즌 2[편집]
7. 줄거리[편집]
7.1. 시즌 1 1화[편집]
보육원에서 사는 레이니는 선생님의 권유로 명문 학교인 보트라이드의 1차 시험을 보게 되고, 통과하게 된다.
점심 시간 이후에 2차 시험을 보러간 레이니는 하수구에 연필을 떨어트린 아이를 자신의 연필을 반으로 나눠줌으로써 도와준다. 그 아이의 이름은 론다였고, 론다는 자신이 시험 답을 모두 안다며 컨닝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레이니는 거절. 결국 론다는 레이니에게 컨닝 페이퍼를 주지만 그는 컨닝 페이퍼를 발로 치우면서 2차 시험에도 합격한다.[2]
3차 시험을 위해 방 안에서 기다리던 중, 레이니는 다른 합격자들을 만난다. 다른 합격자들에는 꼬챙이[3] , 케이티[4] , 크레시타, 그리고 듀이가 있었고, 3차 시험은 검정색, 하얀색 정사각형을 밟지 않고 도착점에 도착하는 것이였다. 방 바닥은 바둑판 모양이였고, 검정색, 하얀색 사각형 사이에 드문드문 노란 사각형이 있었다. 첫 타자 크레시타는 검정색, 하얀색 사각형을 밟지 않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하였지만 실격 처리되었다. 이후 레이니는 사각형들이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각형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검정색, 하얀색 사각형을 밟고 지나가고, 꼬챙이는 '밟지 말라'고 했으니 무릎을 꿇고 기어서 지나간다. 또한 케이티는 양동이에서 밧줄을 꺼내 도착점 문고리에 걸고 줄타기를 해서 건너고,[5] 듀이는 직접 검정색, 하얀색 사각형을 건너뛰었다. 4명 모두 합격해 하수구를 통과해 가는데, 레이니와 꼬챙이는 명문 학교로 가는 길이 하수구라는 사실에 의아해 한다.
건물 안에서는 또다른 시험이 펼쳐졌다. 미로를 제한 시간 안에 통과하고 선착순으로 3명이 종을 울려야 하는 것. 알고보니 또래가 아닌 성인 여성이였던 론다는 눈감고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안내한다. 이 말에 레이니는 화살표 표시에 점자가 새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6][7][8]
꼬챙이가 거의 다 도착했을 때, 듀이는 꼬챙이를 밀쳐내고 제일 먼저 종을 울린다. 레이니는 꼬챙이를 발견하고 그를 부축하며 종을 울리러 간다.레이니와 꼬챙이, 케이티는 다같이 종을 울린다.[9] 그리고 듀이는 실격된다.[10]
그렇게 모두 통과한 삼인방은 베네딕트 교수를 만나게 되고 통과된 다른 한 아이[11] 인 콘스탄스[12] 를 만나게 된다.
8. 평가[편집]
8.1. 시즌 1[편집]
8.2. 시즌 2[편집]
[1] 원어로는 Sticky이며 끈끈이라는 뜻이지만 원작 소설에서 꼬챙이라고 번역한 것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스포일러] 베네딕트 선생과 1인 2역[2] 원작에서도 컨닝페이퍼의 유혹이 있었지만, 2차 시험이 아주 어려웠다. 그렇지만 문제를 자세히 보라는 시험 감독관의 말이 떠오른 레이니는 앞쪽 문제의 답이 뒤쪽 문제에 있고, 뒤쪽 문제의 답이 앞쪽에 있음을 알아내고 퍼즐 풀 듯이 문제를 풀어낸다. 추측도가 높으면 좋은 문제가 아닌데[3] 한 번 본 것은 모두 기억한다. 레이니가 아주 어려워해 시험지에 있는 장치로 풀어낸 시험도 몇 개만 틀리고 전부 맞췄다.[4] 필요한 것들을 양동이에 담고 다닌다.양동이 안의 밧줄로 론다의 연필을 꺼내줬다고.[5] 원작에서는 이 장면에서 도구를 썼다고 다시 돌아가서 아크로바틱 스킬로 다시 건너는데 성공한다.[6] 그 와중에 듀이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꼬챙이가 가는 길을 따라간다.[7] 원작에서는 점자가 새겨진 게 아니라 화살표가 물결모양이었다.[8] 케이티도 자신의 방법으로 길을 찾는다.[9] 사실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은 케이티였지만, 케이티는 꼬챙이와 레이니와 함께 종을 울리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10] 이 시험의 주된 것은 협동심이었던 것이다.[11] 레이니, 꼬챙이, 케이티와 다른 방식으로 통과했다.[12] 자만심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