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벨기에/관광

덤프버전 :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벨기에





파일:벨기에 국기.svg
{{{#!wiki style="display:inline-flex; vertical-align:middle; text-align: left"
벨기에
관련 문서

<^|1><height=34><bgcolor=#ffffff,#1f2023>
[ 펼치기 · 접기 ]

}}}


외교부 여행경보

여행유의
전 지역
여행자제
-
출국권고
-
여행금지
-
특별여행주의보
-
특별여행경보
-

1. 개요
1.1. 치안
2. 주요 관광지
2.1.1. 오줌싸개 동상
2.1.2. 그랑플라스
2.1.3. 아토미움
2.1.4. 브뤼셀 왕궁
2.1.5. 브뤼셀 대성당
2.2.1. 브뤼헤 역사지구
2.2.2. 브뤼헤의 종탑
2.4. 여담


1. 개요[편집]


벨기에는 매년 관광객 수 800만명을 넘는 관광대국이다. 그다지 볼게 많진 않지만 프랑스-독일 또는 프랑스-네덜란드로 갈 때 거치는 길이므로 들르는 곳이다.

1.1. 치안[편집]


벨기에의 치안은 세계적으로 보면 좋다 할 수 있긴 하지만 유럽 내에선 프랑스, 이탈리아 다음으로 치안이 영 좋지 않다. 이 이유는 대체로 난민 때문이다. 시리아,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벨기에로 들어오는 난민의 수는 2014년 한 해에만 15만명이었다. 그 난민들과 함께 ISIS같은 테러 단체도 유입되어 2016년 브뤼셀 테러 사건같은 테러가 자주 일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모로코 마피아들이 네덜란드마약을 파러 자주 지나는 통로이기 때문에 마약 밀수도 심각하다. 이런 난민 때문에 일어나는 일 말고도 소매치기, 사기, 성범죄 등의 범죄와 함께 인종차별도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2. 주요 관광지[편집]


벨기에의 관광지는 전국에 분포되있다. 이 문서에 나온 곳 말고도 겐트, 리에주 같이 많은 도시들에서 오래된 건축물을 볼 수 있다.

2.1. 브뤼셀[편집]



2.1.1. 오줌싸개 동상[편집]


파일:IMG_2984.jpg

오줌싸개 동상은 벨기에의 랜드마크라고 부를 수 있는 아주 유명한 조각상이다. 이 동상은 1619년 제롬 듀케뉴아가 만들었으며 현재 설치되어있는 것은 1965년 복제본이다. 이 동상은 매일 다른 옷이 걸쳐져 있어 사람들에게 재미를 준다.[1] 이 말고도 오줌싸개 소녀라는 동상이 옆에 있다.

2.1.2. 그랑플라스[편집]


파일:IMG_2985.png

브뤼셀의 그랑플라스는 17세기 후반부터 공공건물과 개인 건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발전한 곳으로, 정치적 · 상업적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이곳의 건축들은 그 시대의 사회적 · 문화적 삶의 수준을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다. 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되있을 정도로 중요하다 한다.

2.1.3. 아토미움[편집]


파일:IMG_2986.png

아토미움은 높이 102m짜리 기념물로 브뤼셀에서 열린 1958년 세계 박람회를 기념하여 지어졌으며 건축 기술자 앙드레 바테르케인, 건축가 앙드레 폴라크, 장 폴라크가 디자인했다.

2.1.4. 브뤼셀 왕궁[편집]


파일:IMG_2987.jpg

브뤼셀 왕궁은 브뤼셀 중심지에 있는 벨기에인의 왕과 왕비의 공식 궁전이다. 다만 벨기에 국왕과 왕가 인물들은 브뤼셀 외각의 라컨궁에 거주함에 따라 이 왕궁은 왕가의 거처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2.1.5. 브뤼셀 대성당[편집]


파일:IMG_2989.jpg

브뤼셀 대성당은 성 미카엘과 성녀 구둘라 대성당이라고 불리어기도 하는 성 루몰도 대성당과 더불어 메르헨-브뤼셀 대교구의 공동 대성당이다.

2.2. 브뤼헤[편집]



2.2.1. 브뤼헤 역사지구[편집]


파일:브뤼헤역사지구.jpg

11세기부터 지어진 많은 형태의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2.2.2. 브뤼헤의 종탑[편집]


파일:IMG_2991.jpg

브뤼헤의 종탑은 과거 외적에 침략에 대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감시탑이다.

2.3. 안트베르펀[편집]



2.3.1. 안트베르펀 대성당[편집]



2.4. 여담[편집]



[1] 한복을 입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