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벨레트 / 벨레스(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덤프버전 :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벨레트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벨레트 / 벨레스
,
,
,
,
,



1. 개요
2. 벨레트
2.1. 능력치
2.2. 보유 스킬
2.3. 설명
3. 벨레스
3.1. 능력치
3.2. 보유 스킬
3.3. 설명


1. 개요[편집]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주인공, 벨레트 / 벨레스의 히어로즈에서의 성능에 관한 문서
두 캐릭터의 공통점으로는 전용무기로 천제의 검을 들고 있어서, 적의 절대추격이나 자신의 추격방지를 무효화하는 동시에 오의 카운트 추가 계산 등을 무효화가 가능하고, 원작에서도 등장했었던 오의인 파천을 통해 용족과 수인족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이다.

2. 벨레트[편집]


벨레트 Byleth
파일:Byleth_Heroes(Male).png
등급★5
병과적 / 검사이동 타입보병
출신작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성우코바야시 유스케 / 잭 아귈라일러스트Teita
인게임
스프라이트

파일:Heroes_Male_Byleth_sprite.png
고유 타이틀은 용병 출신의 교사

2.1. 능력치[편집]


레벨 1
등급HP공격속도수비마방
517/18/1927/28/297/8/97/8/92/3/4

레벨 40
등급HP공격속도수비마방
536/40/4333/36/3935/38/4231/34/3717/20/23

2.2. 보유 스킬[편집]


무기
이름공격력사거리특수 능력필요 스킬포인트해금
철 검61없음--
강철 검81없음--
은 검111없음--
천제의 검161오의를 발동 시키기 쉽다(발동 카운트 -1),
전투 중 적의 절대추격을 무효, 동시에 자신의 추격불가를 무효,
전투 중 적의 오의 발동 카운트 변동량 +를 무효, 동시에 자신의 오의 발동 카운트 변동량 -를 무효
-5

오의
이름스킬 카운트효과필요 스킬포인트해금
복룡4공격의 30%를 오의 대미지에 가산--
용렬3공격의 30%를 오의 대미지에 가산200-
파천2적의 공격의 20%를 오의 대미지에 가산, 적이 용, 수인일 시, 20%가 아닌 40%를 오의 대미지에 가산5005

스킬
이름효과필요 스킬포인트해금스킬 슬롯
원거리 반격 적에게 공격 당했을 시, 거리에 관계없이 반격3005A
속도 봉인 1매 턴 시작 시, 적군 내에서 가장 속도가 높은 적의 속도 -3(적의 다음 행동 종료까지)60-B
속도 봉인 2매 턴 시작 시, 적군 내에서 가장 속도가 높은 적의 속도 -5(적의 다음 행동 종료까지)120-
속도 봉인 3매 턴 시작 시, 적군 내에서 가장 속도가 높은 적의 속도 -7(적의 다음 행동 종료까지)2405
속도의 파도 홀수 1홀수 턴 시작 시, 자신과 인접한 아군의 속도 +2(1턴)(인접한 아군이 없어도 자신은 강화된다)60-C
속도의 파도 홀수 2홀수 턴 시작 시, 자신과 인접한 아군의 속도 +4(1턴)(인접한 아군이 없어도 자신은 강화된다)120-
속도의 파도 홀수 3홀수 턴 시작 시, 자신과 인접한 아군의 속도 +6(1턴)(인접한 아군이 없어도 자신은 강화된다)2405

2.3. 설명[편집]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플레이 데이터가 있는 상태에서, 닌텐도 스위치의 본체 데이터가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와 연동되어 있다면 누구나 5성짜리 벨레트를 무료로 받아서 플레이할 수 있다. 배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벨레트는 개체치의 좋고 나쁨이 없기 때문에 주의. A스킬은 원작을 반영해서 원거리 반격을 지니고 있고, B스킬은 속도 봉인 스킬이라 속도가 높은 적에게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용이하다. 동시, C스킬과의 조화로 속도 하극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제법 많은 편이다.
다만, 단점은 마방이 낮아서 동속성의 사랴와 리리나같은 깡딜이 센 마도사에게 한방에 녹아내리게 될 가능성도 크다는 점이다. 이 외에도 배포 캐릭터라 그런지, A스킬을 제외하면 다들 구하기 쉬운 스킬인 것이 아쉬울 따름. B스킬 속도 봉인 자체는 유용한 스킬이긴 하나 그 밖의 속도 봉인을 지니고 있는 캐릭터들을 이미 많이 보유하고 있다면, 니케로부터 간파 반격불가 3 스킬을 계승받아 교체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미 자체적으로 간파 · 추격효과 3 스킬이 전용무기에 내장되어 있어 이렇게 스킬을 구성해 주면 벨레트는 사각이 완전히 없는 캐릭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니케도 쓸만한 태생 5성이니만큼 갈기 아깝다면 성배로 얻을 수 있는 요슈아에게서 바람쓸기를 가져오는 것도 추천한다.
방금 말했듯이 전용무기에 간파 반격불가가 달려 있어서 반격받지 않고 추격도 멀쩡히 할 수 있기 때문.

3. 벨레스[편집]


벨레스 Byleth
파일:FByleth_Heroes.png
등급★5
병과적 / 검사이동 타입보병
출신작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성우이토 시즈카 / 지니 티라도일러스트히로오카 마사키
인게임
스프라이트
파일:Heroes_FByletyh_Sprite.png

고유 타이틀은 용병 출신의 교사

3.1. 능력치[편집]


레벨 1
등급HP공격속도수비마방
517/18/1925/26/279/10/116/7/83/4/5

레벨 40
등급HP공격속도수비마방
536/40/4331/34/3737/40/4430/33/3618/21/24

3.2. 보유 스킬[편집]


무기
이름공격력사거리특수 능력필요 스킬포인트해금
철 검61없음--
강철 검81없음--
은 검111없음--
천제의 검161오의를 발동 시키기 쉽다(발동 카운트 -1),
전투 중 적의 절대추격을 무효, 동시에 자신의 추격불가를 무효,
전투 중 적의 오의 발동 카운트 변동량 +를 무효, 동시에 자신의 오의 발동 카운트 변동량 -를 무효
-5

오의
이름스킬 카운트효과필요 스킬포인트해금
복룡4공격의 30%를 오의 대미지에 가산--
용렬3공격의 30%를 오의 대미지에 가산200-
파천2적의 공격의 20%를 오의 대미지에 가산, 적이 용, 수인일 시, 20%가 아닌 40%를 오의 대미지에 가산5005

스킬
이름효과필요 스킬포인트해금스킬 슬롯
사자분신 1공격, 속도, 수비, 마방 +1, 전투 후, 자신에게 2대미지50-A
사자분신 2공격, 속도, 수비, 마방 +2, 전투 후, 자신에게 4대미지100-
사자분신 3공격, 속도, 수비, 마방 +3, 전투 후, 자신에게 6대미지200-
사자분신 4공격, 속도, 수비, 마방 +4, 전투 후, 자신에게 8대미지3005
분노 1자신의 HP가 25% 이하이고, 공격 시 발동하는 오의 장비 시,
턴 개시 시, 오의 카운트 -1, 오의 발동 시, 오의에 의한 대미지 +10
60-B
분노 2자신의 HP가 50% 이하이고, 공격 시 발동하는 오의 장비 시,
턴 개시 시, 오의 카운트 -1, 오의 발동 시, 오의에 의한 대미지 +10
120-
분노 3자신의 HP가 75% 이하이고, 공격 시 발동하는 오의 장비 시,
턴 개시 시, 오의 카운트 -1, 오의 발동 시, 오의에 의한 대미지 +10
2405
공격의 파도 홀수 1홀수 턴 개시 시, 자신과 인접한 아군의 공격 +2(1턴)(인접한 동료가 없어도 자신은 강화된다)60-C
공격의 파도 홀수 2홀수 턴 개시 시, 자신과 인접한 아군의 공격 +4(1턴)(인접한 동료가 없어도 자신은 강화된다)120-
공격의 파도 홀수 3홀수 턴 개시 시, 자신과 인접한 아군의 공격 +6(1턴)(인접한 동료가 없어도 자신은 강화된다)2405

3.3. 설명[편집]


벨레스는 사자분신 4의 스킬 덕택에 총합 스탯이 매우 높고, 분노를 통해 오의로 몰아붙이기 용이한 캐릭터이다. 한번 정도 교전을 주고 받으면 다음 턴부터 분노 스킬을 발동 시킬 수 있도록 스탯 구성이 되어 있다. 벨레트와 비교하면 스킬면에서 좀 더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A스킬의 존재 때문에 벨레트처럼 원거리 반격 스킬을 따로 달아주기 곤란하고, 사자분신을 기본으로 지니고 있는 유닛 치고는 체력이 별로 높지 않아 야금야금 체력을 깎이다가 죽을 수 있다는 점은 각오를 해야 한다. 특히, 적 중에 페인+ 스킬을 지니고 있는 유닛이 있으면 더더욱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14:35:06에 나무위키 벨레트 / 벨레스(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