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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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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1. 스토리[편집]
- 십수 년 전, 엘키마 행성 어느 산속에서 발견된 야수. 인간만큼 뛰어난 인지 능력과 전투력을 소지한 덕분에 세트릭타에서 고난도 실험을 당했다. 하지만 특유의 의지로 끝까지 버텨냈고, 결국 인간이 아닌 야수에게 신규 시스템을 이식한 최초의 성공 사례가 되었다. 현재는 릭터와 함께 ‘NSS’의 특수요원으로써 테러 단체 소탕에 참여하고 있다.
2. 소개[편집]
3. 스킬[편집]
4. 플레이 스타일[편집]
템트리는 핵심 아이템 빌드대로 구성한다.
에어본, 넉백, 둔화, 이동 속도 증가, 방어력 증가 등을 스킬로 보유하고 있어서 매우 강력한 탱커다.
정글이나 1인 공격로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E로 라인을 정리하거나 빠르게 이동하거나 적 영웅을 피해를 가할 수 있다.
점프로는 살짝 모자라서 도달할 수 없는 곳[1]도 E로 넘어갈 수 있다.
Q로 주변 적 영웅을 공중에 띄우고 R로 넉백시키고 나서 스킬 쿨초기화를 활용하여 다시 Q로 공중에 띄울 수 있어서 오브젝트 싸움(하수인, 정령, 수호자)이나 갱킹을 할 때 압도적으로 좋은 편이다.
R 스킬을 쓰면 모든 스킬의 쿨타임이 초기화되고 '오드'[2]가 모두 회복되기 때문에 E, Q, RMB 등의 스킬을 모두 써서 '오드'를 소진한 후에 R로 '오드'를 회복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R 스킬을 쓴 뒤 일시적으로 E 스킬의 쿨타임이 많이 줄어든다는 점을 활용하여 빠른 속도로 적을 추격하거나 적으로부터 도주할 수 있다.
RMB는 방어력과 이동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 영웅을 추격하거나 적 영웅으로부터 도주하거나 피해를 견뎌낼 때 좋다.
4.1. 스킬 콤보[편집]
대표적인 스킬 콤보는 다음과 같다.
- E - Q - R - Q - E 계속
상대에게 E 스킬로 접근한 후 Q - R - Q로 에어본, 넉백, 에어본을 연속으로 맞히고 다시 E 스킬로 추가 피해를 주는 스킬 콤보다.
위 스킬 콤보에서 평타와 RMB 스킬을 적절히 섞어서 쓰면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위 스킬 콤보에서 평타와 RMB 스킬을 적절히 섞어서 쓰면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4.2. 유의점[편집]
- 마나 대신 '오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오드'가 부족한 상태로 적진에 진입해서는 안 된다.
- R 스킬을 사용하면 '오드'가 모두 회복되기 때문에 '오드'가 많을 때 R 스킬을 쓰는 건 비효율적이다.[3]
5. 스킨[편집]
[1] 정령 지형과 레드/블루 지형 사이, 미드 지형 넓은 곳 등[2] 보리스는 마나 대신 '오드'를 사용하고, '오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오른다.[3] 단, 적 영웅이 킬각일 때는 빠르게 스킬을 활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