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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요새 · 호위요새

덤프버전 :



부유요새(浮遊要塞) / 호위요새(護衛要塞)
파일:attachment/Floating_Fortress_A.png 파일:attachment/Floating_Fortress_B.png 파일:attachment/Floating_Fortress_C.png
내구장갑화력뇌장대공대잠회피색적속도사정장비
부유요새884050402005101고속8inch 3연장포, 심해서함전 Mark.Ⅱ(30),
심해서함공 Mark.Ⅱ(30)
호위요새665055452005101고속8inch 3연장포, 심해서함전 Mark.Ⅱ(35),
심해서함공 Mark.Ⅱ(35)
시스템상으로는 키급의 약화 버전으로 키급이 항공전함이라면 이쪽은 항공순양함 정도의 위치를 보여준다. 함종은 浮. 이름 때문에 혼동되기 쉬운데 육상기지가 아닌 수상함에 해당한다. 동일한 함이라도 각각 그래픽이 다른 '입을 열고 있는 모습 / 아래쪽을 향하고 있는 모습 / 위쪽을 향하고 있는 모습' 세 종류가 존재하며, 그래픽과 관계없이 부유요새와 호위요새 2종이 존재한다. 입김이 모락모락 피어나오는 둥근 형태 때문에 타코야키라는 별명이 있다. 박지서희의 이미지를 볼 때, 키급의 옵션 역할을 하는 모양. 이쪽도 키급과 마찬가지로 통상의 심해서함과 디자이너가 다르며, 콤프티크 2013년 10월호 부록책자에는 지면이 모자라서인지 실리지 못했다.

장갑도 얇고 내구도 높은편이 아니며 회피도 낮고 화력도 전함급에선 기스만 나는 수준이라 거의 허당취급. 다만, 함전을 장비하기 때문에 요구 제공치를 끌어올리는데 그것조차도 다른 항모급에 비하면 매우 약하다. 3-5 마지막게이지 및 클리어후에 북방서희방에서 5체가 수반함으로 등장하는데 제공권이 상당히 높다. 그 외에는 별 볼일 없는 수준. 구축함 조차도 크리를 먹이면 대파를 만들 수 있다.

참고로 여기서 부유란 배처럼 수면 위에 둥둥 떠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공중에 부유한다는 의미가 아니니 어뢰 공격은 무사히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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