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똥에서 넘어왔습니다.
불티
덤프버전 :
1. 사전적 의미[편집]
작은 불똥을 뜻하는 단어. 말썽의 원인을 지칭할 때도 쓰인다. 불티가 흩어지는 것과 연관지어 '불티같다'와 '불티나다'는 내놓은 물건이 빨리 사라지거나 없어질 때를 말한다.
2. 전영록의 곡[편집]
전영록이 1984년 발표한 곡이다.[1]
2.1. 가사[편집]
2.2. 여담[편집]
- '이제라도 살며시' 소절 다음에 숨소리를 내는데 그것은 그 부분에 들어갈 악기가 없어서 넣었다고 한다. 사실상 숨소리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 전국노래자랑에서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땡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 한 행사장에서 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할아버지가 인터넷 밈으로 자리잡았다. # 해당 영상의 주인공은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김승호 씨로, 장애를 잊기 위해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3. 태연의 곡[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1] 그렇지만 불티를 최초 수록한 앨범인 '전영록 전속기념앨범'의 표지에는 년도가 85로 적혀있다. 아마 1984년 하반기에 발매돼서 1985년 앨범으로 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