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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을 찢는 하운드/3일차
덤프버전 :
파일:영7 링크 박스.png
【스토리 진행】
이자크와 지내는 게 점점 좋아진다. 이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스카리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1. 3일차 아침[편집]
그 소년은 소리 없이 도움을 청했다.}}}}}}파일:이자크배드.png
{{{+1 {{{#!wiki style="font-family: '궁서','Gungsuh',cursive"
【수첩】
이자크가 불안하게 달려왔다. 가출이라도 한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물어도 대답이 없었다.
그를 데리고 새로운 곳을 순찰하다 보면 기분이 조금은 나아지겠지.
[보이스] 달비라 : 살아있는 자는 언젠가 죽죠.
히로 : 헌데 뭐, 우리가 걷는 길 쪽이 조금은 더 재밌게 되지 않겠나.
히로 : 헌데 뭐, 우리가 걷는 길 쪽이 조금은 더 재밌게 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