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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냐 자이칙/차생의 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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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브로냐 자이칙
파일:차생의 은익.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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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냐 자이칙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 인게임에는 5.4버전 [피안의 은익]에서 추가되었다. 약칭은 이름 그대로 은익 또는 미시브,브찌 등으로 불린다.
메인 스토리에서 등장한 모습이 아닌 붕괴후서 시점에서의 모습으로, 5.2버전에서 공개된 붕괴후서 제2장에서 처음 등장했다. 직책은 천명 제2소대장 대리로 위치 수색대 전문 부대 소속. 붕괴후서 막바지에 아천마성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라이덴 메이 휘하의 제3소대를 지원하기 위해 출격했으며, 아천마성에서 추락해 혼자 떨어져 있던 주인공과 합류해 티미도 큐트,라일 클로디와 함께 임시팀을 꾸려 활동하게 된다. 이후 부상을 치료한 제3대가 다시 복귀하고, 최종적으로는 제2소대와 제3소대의 연합으로 허공만장과 루게니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인게임 상에서는 이카로스 시스템이 탑재된 다유닛 무기 0019[1] 를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로, 붕괴후서에서는 물리 딜러였지만 플레이블 캐릭터로는 빙결 원소 공격 능력을 지니고 있다. 기본적인 모델링 자체가 워낙 잘뽑히기도 했고, 화려한 모션에 성능도 준수한 편이라서 여러모로 플레이어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원거리 빙결 딜러 포지션으로, 무기 종류에 따라 공격이 달라지던 기존 브로냐 슈트들과는 달리 이카루스 시스템이 탑재된 다유닛 무기 0019를 사용하는 레이저 공격과 분열 배리어라는 특수 능력을 활용해 전투한다. 또한, 이카루스 시스템을 통한 공중 전투 능력을 지니고 있어 필살기 버튼(B)을 단타로 누르면 공중으로 올라가 공중 전투가 가능해진다. 보통 QTE로 등장하는게 일반적이고, QTE 사용시 체공 상태에서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은 공중 전투를 하는게 일반적이다.
캐릭터의 가장 큰 특징은 분기 공격과 필살기 사용시 전방에 분열 배리어라는 특수한 장벽을 생성한다는 점으로, 분열 배리어는 적의 접근을 차단하고[2] 장벽을 통과하는 캐릭터의 레이저 공격을 대폭 강화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분열 배리어를 통과한 공격은 계수가 약 2배 가량 상승하며, 평타 2사이클 사용 후 추가적으로 특수 분기 공격의 사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필살기는 75 SP 소모에 정체 영역 효과(타임 스탑)을 지닌 2,500% 계수라는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스킬로 활용성이 높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QTE 등장 → 분기 공격 또는 필살기를 사용해 분열 배리어를 생성 → 강화된 평타를 사용해 전투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공격 능력이 전적으로 분열 배리어를 통한 강화 평타에 몰려있기 때문에 그만큼 분열 배리어 동력인 KP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KP는 분열 배리어가 없을 경우 1초당 1칸씩 자동 회복 또는 필살기 사용시 10칸 모두 회복되는 사양이라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배리어 지속 시간이 최소 5초~최대 10초로 서포터의 버프 시간보다는 약간 짧기 때문에 분기 공격으로 분열 배리어 생성 → 평타 2사이클(특수 분기 공격 사용) → 필살기 사용으로 분열 배리어 재생성하는 식으로 지속 시간을 늘려 서포터의 버프 시간과 최대한 맞춰줄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장단점이 꽤나 명확한 편이다. 평타 위주의 딜러라서 공격 사이클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런만큼 순간적인 화력 투사 능력은 다소 취약한 부분이 있다. 또한, 분열 배리어의 한계로 인한 공격 범위의 제한이 있으며[3] , 분기 공격 사용에는 최소 5칸의 KP가 필요한데 KP 회복 수단이 자동 회복과 필살기를 제외하고는 없기 때문에 사이클 순환상에 있어서 어느정도 한계가 존재한다.[4] 이때문에 평타 위주의 딜러임에도 필살기 의존도가 높은 편이라서 운용하다보면 SP의 압박도 제법 많이 받는다.
출시 이후의 평가는 무난하게 괜찮은 편. 적당하게 높은 DPS와 단순한 공격 순환 사이클로 운용에 있어 신경쓸 부분이 매우 적기 때문에 출전 가능한 전장에서는 기복 없이 무난하게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다른 티어권 빙결 딜러들은 대다수가 폭발 상태(필살기) 위주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평타 위주의 딜러인 은익의 입지는 제법 유니크한 부분이 있다. 다만, 상술한대로 한계도 명확한 편이기 때문에 다른 티어권 캐릭터들과 비교해서는 우선도가 약간 떨어진다.
SSS랭크 기억 전장에서도 최고점을 뽑을 수 있는 보스가 없기 때문에 다른 티어권 캐릭터들과 비교해서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 다만 DPS 자체는 크게 떨어지는 편이 아니며, 특수 분기 공격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공 단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적당한 고득점만을 노린다면 대체 딜러로 출전 가능하다.
다만, 진아·인간의 율자와 비교하면 1사이클 DPS가 약간 떨어지기 때문에 무속성 보스인 베나레스,비옥환,탑의 속박의 경우 최고점 경쟁에서 밀린다. 은익도 적당한 고득점이 가능하지만, 고난도 섭동으로 올라갈 수록 점수차가 많이 벌어지는 편. 또한, 공격 판정 범위가 살짝 좁은 편이고 분열 배리어로 공격 위치 조정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다수전을 하는 일반 층계 싸움에서는 불리한 부분이 있으며, 전쟁광 테마처럼 대량의 적이 출현하는 테마에서도 힘을 쓰기 어렵다. 이로인해 출전 범용성은 다소 좁은 편이다.
일반 각인은 「천혜」,「계율」,「황금」,「부생」,「오멸」,「환몽」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환깃」 각인을 통한 자체 QTE와 높은 히트 수의 평타로 드물게도 천혜와 계율을 주력 각인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각인 선택지가 살짝 좁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사용하는 각인과의 시너지는 높은 편이다.
전용 무기의 액티브 스킬과 특수 분기 공격에 자잘하지만 흡인 효과가 있고, 낙원 조정 효과로 분열 배리어를 통한 강화 평타가 범위 공격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성능은 낙원에서도 무난한 편. 다만, 일반 각인 선택지가 좁고 딜 사이클을 완성시키려면 무조건 진아 각인 2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각인 리트율이 제법 높은 편이라서 선호도는 비교적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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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차생의 은익.png
1. 개요[편집]
파일:17dc277dc36535fba.png
브로냐 자이칙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 인게임에는 5.4버전 [피안의 은익]에서 추가되었다. 약칭은 이름 그대로 은익 또는 미시브,브찌 등으로 불린다.
메인 스토리에서 등장한 모습이 아닌 붕괴후서 시점에서의 모습으로, 5.2버전에서 공개된 붕괴후서 제2장에서 처음 등장했다. 직책은 천명 제2소대장 대리로 위치 수색대 전문 부대 소속. 붕괴후서 막바지에 아천마성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라이덴 메이 휘하의 제3소대를 지원하기 위해 출격했으며, 아천마성에서 추락해 혼자 떨어져 있던 주인공과 합류해 티미도 큐트,라일 클로디와 함께 임시팀을 꾸려 활동하게 된다. 이후 부상을 치료한 제3대가 다시 복귀하고, 최종적으로는 제2소대와 제3소대의 연합으로 허공만장과 루게니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인게임 상에서는 이카로스 시스템이 탑재된 다유닛 무기 0019[1] 를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로, 붕괴후서에서는 물리 딜러였지만 플레이블 캐릭터로는 빙결 원소 공격 능력을 지니고 있다. 기본적인 모델링 자체가 워낙 잘뽑히기도 했고, 화려한 모션에 성능도 준수한 편이라서 여러모로 플레이어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2. 스킬[편집]
- 모든 스킬은 스킬 레벨 MAX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3. 성능[편집]
원거리 빙결 딜러 포지션으로, 무기 종류에 따라 공격이 달라지던 기존 브로냐 슈트들과는 달리 이카루스 시스템이 탑재된 다유닛 무기 0019를 사용하는 레이저 공격과 분열 배리어라는 특수 능력을 활용해 전투한다. 또한, 이카루스 시스템을 통한 공중 전투 능력을 지니고 있어 필살기 버튼(B)을 단타로 누르면 공중으로 올라가 공중 전투가 가능해진다. 보통 QTE로 등장하는게 일반적이고, QTE 사용시 체공 상태에서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은 공중 전투를 하는게 일반적이다.
캐릭터의 가장 큰 특징은 분기 공격과 필살기 사용시 전방에 분열 배리어라는 특수한 장벽을 생성한다는 점으로, 분열 배리어는 적의 접근을 차단하고[2] 장벽을 통과하는 캐릭터의 레이저 공격을 대폭 강화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분열 배리어를 통과한 공격은 계수가 약 2배 가량 상승하며, 평타 2사이클 사용 후 추가적으로 특수 분기 공격의 사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필살기는 75 SP 소모에 정체 영역 효과(타임 스탑)을 지닌 2,500% 계수라는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스킬로 활용성이 높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QTE 등장 → 분기 공격 또는 필살기를 사용해 분열 배리어를 생성 → 강화된 평타를 사용해 전투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공격 능력이 전적으로 분열 배리어를 통한 강화 평타에 몰려있기 때문에 그만큼 분열 배리어 동력인 KP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KP는 분열 배리어가 없을 경우 1초당 1칸씩 자동 회복 또는 필살기 사용시 10칸 모두 회복되는 사양이라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배리어 지속 시간이 최소 5초~최대 10초로 서포터의 버프 시간보다는 약간 짧기 때문에 분기 공격으로 분열 배리어 생성 → 평타 2사이클(특수 분기 공격 사용) → 필살기 사용으로 분열 배리어 재생성하는 식으로 지속 시간을 늘려 서포터의 버프 시간과 최대한 맞춰줄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장단점이 꽤나 명확한 편이다. 평타 위주의 딜러라서 공격 사이클을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런만큼 순간적인 화력 투사 능력은 다소 취약한 부분이 있다. 또한, 분열 배리어의 한계로 인한 공격 범위의 제한이 있으며[3] , 분기 공격 사용에는 최소 5칸의 KP가 필요한데 KP 회복 수단이 자동 회복과 필살기를 제외하고는 없기 때문에 사이클 순환상에 있어서 어느정도 한계가 존재한다.[4] 이때문에 평타 위주의 딜러임에도 필살기 의존도가 높은 편이라서 운용하다보면 SP의 압박도 제법 많이 받는다.
출시 이후의 평가는 무난하게 괜찮은 편. 적당하게 높은 DPS와 단순한 공격 순환 사이클로 운용에 있어 신경쓸 부분이 매우 적기 때문에 출전 가능한 전장에서는 기복 없이 무난하게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다른 티어권 빙결 딜러들은 대다수가 폭발 상태(필살기) 위주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평타 위주의 딜러인 은익의 입지는 제법 유니크한 부분이 있다. 다만, 상술한대로 한계도 명확한 편이기 때문에 다른 티어권 캐릭터들과 비교해서는 우선도가 약간 떨어진다.
3.1. 기억 전장[편집]
평타 위주의 딜러이니만큼 기억 전장에서는 활용성이 다소 떨어진다. QTE와 분기 공격으로 간단하게 시공 단열을 열 수 있고 필살기에 타임 스탑이 붙어있기는 하지만, 피해량이 집중되어 있는 특수 분기 공격은 평타 2사이클을 돌려야하기 때문에 타임 로스트가 지나치게 크다. 특히, SS랭크 기억 전장은 필드 타이머 0~1초 싸움을 하는 단기 결전이기 때문에 순간적인 딜압축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은 다른 티어권 캐릭터들과의 경쟁에서 매우 불리하게 작용한다.
SSS랭크 기억 전장에서도 최고점을 뽑을 수 있는 보스가 없기 때문에 다른 티어권 캐릭터들과 비교해서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 다만 DPS 자체는 크게 떨어지는 편이 아니며, 특수 분기 공격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공 단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적당한 고득점만을 노린다면 대체 딜러로 출전 가능하다.
3.2. 무한의 심연[편집]
초끈 공간에서는 원거리 테마 - 사바 아슈빈,칼파스, 서리 테마 - 엘리시아,허수신해-허무주의를 상대로 출전할 수 있다. 심연 컨텐츠에서는 평타로 사이클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은익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편으로, 특히 칼파스와 엘리시아를 상대로는 보스 패턴과 상성 모두 우위를 잡기 때문에 달리 경쟁자가 없는 은익의 독무대이다.
다만, 진아·인간의 율자와 비교하면 1사이클 DPS가 약간 떨어지기 때문에 무속성 보스인 베나레스,비옥환,탑의 속박의 경우 최고점 경쟁에서 밀린다. 은익도 적당한 고득점이 가능하지만, 고난도 섭동으로 올라갈 수록 점수차가 많이 벌어지는 편. 또한, 공격 판정 범위가 살짝 좁은 편이고 분열 배리어로 공격 위치 조정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다수전을 하는 일반 층계 싸움에서는 불리한 부분이 있으며, 전쟁광 테마처럼 대량의 적이 출현하는 테마에서도 힘을 쓰기 어렵다. 이로인해 출전 범용성은 다소 좁은 편이다.
3.3. 과거의 낙원[편집]
진아가 각인은 「환깃」과 「잿빛 매」를 메인으로 사용한다. 낙원 특수 조정으로 QTE 발동 시에 분열 배리어를 자동으로 생성해주기 때문에 보통은 「환깃」 각인의 효과로 전투 지원 스킬 → QTE로 분열 배리어 생성 → 「잿빛 매」 각인으로 분기 공격을 반복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운용 방법. 각인 선택지에 여유가 있다면 여기에 추가적으로 「창깃」 각인까지도 집어주면 좋다.
일반 각인은 「천혜」,「계율」,「황금」,「부생」,「오멸」,「환몽」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환깃」 각인을 통한 자체 QTE와 높은 히트 수의 평타로 드물게도 천혜와 계율을 주력 각인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각인 선택지가 살짝 좁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사용하는 각인과의 시너지는 높은 편이다.
전용 무기의 액티브 스킬과 특수 분기 공격에 자잘하지만 흡인 효과가 있고, 낙원 조정 효과로 분열 배리어를 통한 강화 평타가 범위 공격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전반적인 성능은 낙원에서도 무난한 편. 다만, 일반 각인 선택지가 좁고 딜 사이클을 완성시키려면 무조건 진아 각인 2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각인 리트율이 제법 높은 편이라서 선호도는 비교적 낮다.
4. 추천 파티[편집]
5. 추천 장비[편집]
- 종결 성흔
- 브로냐·차생의 은익 : 차생의 은익과 함께 출시된 전용 성흔. (하) 부위를 중심으로 QTE 발동 시 높은 버프 효과를 제공해준다. 특히, 세트 효과는 전용 성흔에 걸맞게 은익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다만, 전반적으로 피증 효과가 살짝 부족한 편이라서, 진리의 율자 출시 이후로는 브로냐·자이칙(중)을 함께 조합해서 사용하는게 일반적이다.
- 준종결 성흔
- 엘리시아·무결의 인간 : 진아·인간의 율자의 전용 성흔. 높은 원거리 피증 효과를 제공해준다. 핵심 옵션은 사실상 진아에게 최적화 있지만,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피증 효과가 워낙 높아서 원거리 빙결 딜러라면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로버트 피어리 : 만상 허경 G2 단조 성흔. 콤보 예열에 따른 피증 효과를 제공해준다. G3 단조인 안나·샤니아트와 비교해서는 여러모로 성능이 떨어지지만, 안나는 효과를 제대로 받으려면 5m 이내 근거리에서 전투를 해야하는데, 차생의 은익은 주로 원거리에서 공중 전투를 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안나 성흔을 활용하기 어렵다.
- 급식 성흔
- 스콧
- 라스푸틴
- 전용 무기
- 은빛 날개 0019&은빛 날개·최종기획 : 차생의 은익과 함께 출시된 전용 무기. QTE,액티브,필살기,분열 배리어 강화탄에 추가적인 피증 효과를 제공해주며, 기본 공격과 연계되는 고성능의 액티브 스킬 등 전용 무기에 걸맞는 고성능을 지니고 있다. 무기 자체의 성능이 높다는 점도 있지만, 전용 무기 이외에는 체공 상태에서 액티브 스킬 발동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다른 선택지가 없다.
- 준종결 무기
- 진리의 열쇠&진리지경: 계시 : 이치의 율자의 전용 무기. 높은 빙결 대미지 증가 효과를 제공해준다. 다만, 액티브 스킬이 은익과 일절 호환성이 없기 때문에 정말 딱 "사용할 수 있다" 이상의 의미는 없다.
6. 대사[편집]
- 붕괴후서 대사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람
7. 캐릭터 코스튬[편집]
8. 기타[편집]
- 캐롤 페퍼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된 붕괴후서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며, 붕괴후서 출신의 첫 S랭크 발키리이다.
- 과거 소년병 출신의 영향이였던 발육 부진과는 달리 신체적으로 상당히 많이 성장한 모습으로, 특히 얼굴은 앳된데 몸매는 글래머인 말 그대로 베이글녀가 되었으며, 헤어 스타일도 드릴 트윈테일 대신 옆머리를 짧은 포니테일로 마무리한 생머리 스타일로 바뀌어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되었다. 1부 끝 스토리와 붕괴후서 간의 시간상 단 8년만에 이렇게 성장한 셈인데 숙소 스토리로 보면 스스로도 이렇게 성장할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한 듯. 키아나와 본편 시점의 브로냐가 미시브를 언급할 때, 브로냐는 자기 몸매는 자기가 안다면서 미래의 자신일 가능성을 부정했다(...)
- 중장토끼 19C는 퇴임후 브로냐가 제작하는 게임의 코딩이나 버그 수정을 담당하고있으며, 가끔 레이븐 고아원 아이들과 놀아준다고 브로냐 본인 피셜로 언급된다. 교통규제가 심해져 라이드 모드는 못한다고(...)[6]
- 함교에서 대화를 할 경우 추우니까 밖에 안 나겠다고 하거나 해가 눈이 부시는 등,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안 나가겠다고 하는 훌륭한 히키코모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이 말을 할 때 나온 미시브의 만화 눈은 이후 진리의 율자와 프로메테우스 플레이어블에도 나온다.
- 아라하토 IP를 이끄는 유명 프로듀서라는 설정이지만, 붕괴후서에서 메이와의 대화 이벤트 중 자신이 만든 아라하토가 폭망했다고 말하는 장면[7] 이 있다.
- 붕괴3rd의 대형 이벤트 중 하나인 춘절 이벤트 직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유저들이 가챠에 소극적일 것을 예상해서인지 이벤트를 통해 성흔 선택 상자 1개를 무료로 지급해줬으며, 확장 보급을 통해 추가적으로 무기&성흔 선택 상자의 획득이 가능한 사양으로 출시되었다.[8] 다만, 출시 보급 이후부터는 그냥 일반적인 가챠로만 복각되고 있기 때문에 후발 플레이어들 입장에서는 캐릭터 뽑는데 손해보는 느낌이 있다.
- 특이하게도 숙소에서 본인이 아닌 제 3자들의 대화에서 언급이 된다. 우선 키아나와 미시브의 상호작용 대화에서 미시브는 자신이 미래의 브로냐라는 사실을 얼버무린 채 키아나에게서 브로냐에게 줄 케이크와 넨도로이드를 받는데, 이후 미시브가 없이 키아나-브로냐 상호작용 대사에서 해당 사건이 언급된다.[9] 더불어 미시브-키아나, 미시브-캐롤, 미시브-브로냐, 브로냐-미시브, 브로냐-키아나 상호대사가 순차적으로 연동된다.
[케이크 사건 스토리] - 키아나는 브로냐가 갖고 싶어하던 호무 넨도로이드와 케이크를 손에 넣었다. 그런데 우연히 미래의 브로냐와 만나고, 미시브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브로냐의 언니라고 둘러대며, 게임 하느라 바쁜 브로냐 대신 케이크를 받으러 왔다고 한다. 하지만 케이크를 가지고 돌아가는 도중 캐롤과 마주치는데 사소한 오해로 인해 오늘로 케이크를 끊겠다 다짐한 캐롤이 브로냐의 케이크까지 가져가버리고 만다. 결국 미시브는 과거의 자신을 만나 '그냥 호무 애호가'라고 칭하며 넨도로이드만 건네는데, 이후 키아나와 대화하던 브로냐는 케이크를 받았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며 조만간 미시브를 다시 찾아보자고 이야기한다.
- 기존의 브로냐와 달리, 차생의 은익은 동공이 핑크색이라 의문이였으나, 1부 최종장에 나온 진리의 율자와 동일한 것으로 보아, 해당 시점부터 바뀐 것으로 보인다.
[1] 다만, 인게임 상의 전용 무기인 은빛날개는 편의상 중포 무기로 분류된다.[S] A B C D S해금스킬[S1] S1해금스킬[SS1] SS1해금스킬[S2] S2해금스킬[SS2] SS2해금스킬[SSS] SSS해금스킬[SS] SS해금스킬[S3] [SS3] [2] 다만 어디까지나 접근만 차단할 뿐이지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능력은 없기 때문에 범위가 넓은 공격이나 원거리 공격에는 그대로 노출된다.[3] 평타가 분열 배리어를 통과해야지만 강화되는데, 이때문에 적이 분열 배리어의 범위 밖으로 나가버리면 강화 효과를 제대로 받지 못해 딜로스트가 크게 발생한다. 회피 → 공격으로 분열 배리어의 위치를 다시 조정할 수 있기는 하지만, 분열 배리어의 지속 시간은 고작 5~10초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위치를 조정하는 것 자체가 딜로스트로 이어진다.[4] 가령, 1사이클을 돌리고 다음 사이클로 넘어갈 때 순환 속도가 너무 지나치게 빠르면 출전은 했는데 정작 KP가 부족해서 분기 공격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나올 수도 있으며, 파티 서포팅 효과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필살기를 함께 사용해 분열 배리어의 지속 시간을 최대한 늘려줄 필요성이 있다.[5] 이치의 율자는 '브로냐의 승리입니다'라고 했던 것과 대비된다.[6] 오토바이에 미련이 남는지 붕괴후서에서는 자주 바이크가 있으면 편했을 거란 대사를 남긴다. 참고로 면허 취소를 당한 경험이 있기에 관련 이벤트 중 면허 취소 언급이 될 뻔하자 티미도와 아담이 이야기를 급히 중단시키기도 하고 함교 모션에서도 면허 정지 드립은 치지 말라고 정색하며 말한다.[7] 정확히는 폭자까지 말하고는 판매량이 좋지 않았다고 말한다.[8] 확장 보급 60/110/150/190회마다 무기&성흔 선택 상자 획득이 가능한데, 무료로 지급된 성흔 선택 상자까지 포함하면 150회 보급을 돌릴 경우 추가적인 정밀 보급 없이 종결이 가능하다. 100회 천장인 확장 보급의 규칙을 감안하면 캐릭터를 뽑으면서 성흔 선택 상자 1~2개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종결 부담이 크게 줄었으며, 캐릭터 랭크업까지 고려하면 확실하게 이득이다.[9] 재미있게도 키아나가 '혹시 미래에서 온 브로냐 아냐?'라고 얼결에 정답을 맞추는데, 브로냐는 '장난하지 마십시오. 브로냐는 제 몸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라며 몸매를 기준으로 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