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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비
덤프버전 :
분류
- 참조: 윤(나이트런), 아이기스(나이트런)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노심기.
1. 개요[편집]
P.P.P에서 개발한 고성능 노심기.
PPP제의 다른 기체들이 흔히 무인기인 것과 달리 유인기이다. 파일럿은 윤.
2. 상세[편집]
3. 활약[편집]
푸른꽃으로부터 십자회 특무함인 마리안을 지키기 위해 첫 등장. 푸른꽃으로부터 쏘아진 미사일들을 유도해 요격하는 와중에 드래곤 타입과 격전. 달고있던 스팅을 전부 뿌려서 시선을 돌리고서는 뒤로 돌아가 모든 노심을 폭주시켜 드래곤 타입을 썰어냈지만 결국 동력부가 전부 융해되었다.
이후 폐기 처리 된 것으로 보였지만 다시 28화에 출연. 하지만 파괴된 양쪽 팔은 아직 보급 받지 못한듯 보이고 노심도 메인 노심만 임시로 F급으로 교체했다. 덕분에 성능도 다 내지 못하고 레이븐의 공격에 결국 격추당한다.
37화에서는 제대로된 노심을 달고
아크메이지 부대원들이 전멸한 뒤 반과 합류, '나는 끝까지 네 옆에서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지만 바로 직후 레이의 그라비티 디바이스 강화 체술에 날아갔다... 조금 뒤에는 스팅레인을 꺼내들었지만 죄다 그라비티 디바이스에 요격, 고철창을 두발 맞고 리타이어.
그리고 어나더 57화에서는 무너지는 궤도 엘리베이터에서 시온과 반을 구출했다. 그리고 다음컷에 사망 확정.
4. 스펙[편집]
- 빔포
: 양 스커트 파츠와 양 어깨, 그리고 변형 시에 기수 부분을 이루는 고간부에 하나씩 총 5개의 빔포를 탑재하고 있다. 블루비의 기본적인 원거리 공격수단.
- 기총
: 양 손바닥에 탑재된 무장. 자잘한 대상의 요격용이나 지상 병력들의 공격용으로 보인다.
- 쥬얼 블레이드
: 양 손등에 탑재된 광선검. 출력을 최대로 높일 경우 기체의 몇 배가 되는 길이의 칼날을 형성 가능. 대신 이 경우 사용 직후 장치가 녹아서 완전히 못 쓰게 되는 모양.
- 외장 노심
: 양 어깨 파츠에 외장 노심을 탑재 가능. 이렇게 외장 노심까지 총 3개의 노심을 동시 운용하는게 원래의 운용방식인 모양.
- 스팅
: 블루비의 핵심 외부 무장. 원격 조종이 가능한 소형 기동병기로서, 우주와 대기권 양쪽에서 모두 사용 가능.
빔포와 기총, DC소자에 의한 방어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관절 기믹이 탑재되어 스팅 자체를 사이드 암으로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 스팅 몇 개와 추진 장치를 합쳐 화력과 기동성 향상을 위한 다용도 외부 무장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빔포와 기총, DC소자에 의한 방어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관절 기믹이 탑재되어 스팅 자체를 사이드 암으로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 스팅 몇 개와 추진 장치를 합쳐 화력과 기동성 향상을 위한 다용도 외부 무장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스팅레인
: 스팅을 수 십 개도 넘게 줄줄이 탑재한 사양. 대기권 내에서 쓰이는 장비 중에서는 최강이라고.
5. 이후[편집]
보니 행성군과 AL이 블루비와 똑닮은 노심기를 운용하는데, 이건 아이기스가 북부와의 전쟁 이후 그 공로로 친 AL세력, 반 북부파, 우익 조직의 후원을 받아 AL의 지원과 사업 우선권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덕분에 아이기스는 노심기 공급 사업에 우선 배당 되었고, 블루비는 라이센스 생산을 통해 AL과 각 국의 표준 노심기로서 팔리게 된다.
고출력을 자랑하는 블루비와 달리 실탄을 사용하는데다 화력도 떨어지는건 표준 노심기로 성능을 표준화 시켰기 때문으로 보인다.
[1] 실제로는 스팅을 수십개 장비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