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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덤프버전 :

1. 영단어 Beat
2. 용어
2.1. 음악 용어
2.1.1. 리듬 게임 용어
2.1.2. 힙합 용어
2.2. TCG 용어
2.3. 경찰 용어
2.4. 군사 은어
4. 디지털 정보의 최소 단위
6. 미디어
6.1. 만화
6.2. 영화
6.3. 격주간 만화 잡지
7. 브랜드
7.1. 합성세제
7.2. HONDA에서 생산한 경차 스포츠카스쿠터
7.3. 음악 애플리케이션(서비스 종료)
7.4. 제모제
8. 가상 인물 및 기기
11. 약어


1. 영단어 Beat[편집]


'Beat'는 영어 단어에서 굉장히 중요한 단어인데, beat 단어를 이해하면 영어를 좀 더 깊은 수준으로 안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beat라는 단어가 일상생활, 특히 스포츠 경기나 경쟁을 하는데 있어서 이기다와 비슷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한국의 이기다가 단순히 상대를 경쟁을 통해 우위를 차지하다 라는 뜻이라면, 영어의 beat는 비유하자면 UFC나 복싱 경기에서 상대를 K.O로 철저하게 무너뜨려 이긴다라는 뉘앙스를 가진다.[1] 이긴다를 의미하는 단어는 beat 말고도 win이 있지만 상대와 비교해서 쓰일 때는 beat이 쓰인다. 예를 들어 "내가 그를 이겼어."라고 할때는 ''I beat him"이라고 하지 "I won him"이라고 하지 않는다. win + 목적어는 '~에서 이기다' 또는 '~를 따내다' 정도의 의미로 쓰인다.

beat it이라고 쓰면 떠나라., 꺼져, 저리 가., 내 빼.란 뜻이 된다. 어원은 전쟁터에서 철수 신호로 북을 두드렸다는 'beat the retreat.'에서 나왔다.(#) 마이클 잭슨의 명곡 Beat It에 잘 나와 있다.

Beat은 이기다라는 뜻 이외에도 심장 박동을 의미하는 heartbeat, 두드려 패다, 음악의 박자, 비트를 의미하는 beat로도 쓰인다. 또한 북을 두드리다 할 때 두드리다를 의미하는 beat the drum같은 형태로 쓰인다. 비트코인의 bit는 이 beat와는 다르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최소 단위인 binary(바이너리) digit인 0과 1을 의미한다.


2. 용어[편집]



2.1. 음악 용어[편집]


작곡을 할 때 드럼루프를 말한다. 비트를 찍는다고 표현한다. 박이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8-beat는 한 루프 안에서 드럼을 일정한 길이로 8번 치는 것을 말한다. 비트는 주로 하이햇으로 나타내므로 하이햇을 8번 치는 루프가 가장 일반적인 8-beat이며, 다른 드럼 파트의 처리는 꼭 8번을 채울 필요는 없다. 하이햇을 8번 치기만 하면 킥과 스네어의 처리가 쿵-짝-쿵-짝-이든 쿵-짝-쿵쿵짝-이든 모두 8-beat이다. 16-beat는 마찬가지로 한 루프 안에서 드럼을 16번 치는 것인데, 16-beat에서는 하이햇과 스네어를 동시에 치기가 어려우므로 스네어의 타이밍에 하이햇을 한 번 쉬기도 한다. 어쨌든 16번의 횟수를 일정하게 채우면 16-beat이다.

나이트클럽에서는 아날로그 레코드판을 긁어서 음악에 비트를 섞어서 연주하는 일이 많다.


2.1.1. 리듬 게임 용어[편집]


리듬게임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 비트 개념을 차용해서 노트의 길이를 나타내는 데에 비트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8비트라면 한 마디 안에서 노트를 8번 칠 때 각 노트의 길이를, 16비트라면 한 마디 안에서 16번 치는 길이를 의미한다. 본래 음악의 "~분음표"와 용법이 더 비슷하다.

좀 더 나아가 셋잇단음표의 길이를 12비트(=셋잇단 8분음표), 24비트(=셋잇단 16분음표) 등으로 표기하는데, 실제로 한 마디 안에서 12번이나 24번 치는 길이인 것은 맞지만 사실 음악계에서 "12분음표"나 "24분음표" 같은 것은 통용되지 않는 표기이다. 드럼 비트를 나타낼 때에도 트리플렛이라고 하지 12-beats라곤 하지 않는다. 이러한 표기는 MML 등 음악 스크립팅 언어에서 사용하던 것인데, 여기서는 셋잇단의 길이를 나타내는 데 3의 배수를 쓰기도 한다. 예를 들어 A12A12A12는 라(A) 음을 셋잇단 8분음표의 길이로 3번 연주하라는 뜻이다.


2.1.2. 힙합 용어[편집]


을 할 때 배경으로 깔아놓는 반복되는 음악을 말한다. 직접 작곡하기도 하지만 다른 곡에서 따와 편집하기도 하는데 이를 샘플링이라 한다. 보통 비트메이커는 DJ프로듀서를 겸임한다.

판사드립과 엮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비트 주세요'의 뜻은 판사에게 형량을 묻겠다라는 뜻에서 고소드립에 해당된다.

비트박스의 줄임말로도 사용된다.


2.2. TCG 용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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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경찰 용어[편집]


순찰업무, 순찰구획 등의 의미로 쓰인다.


2.4. 군사 은어[편집]



[2]

아지를 줄여 부른 것으로, 영어 Pit[3]을 한국식/일본식으로 발음한 것에서 유래됐다는 설도 있다.

일반적인 경계매복, 그리고 적진에 깊숙이 파고들어 잠입, 잠복 및 무기·탄약·식량·통신수단·비밀서류 등을 넣어놓는 창고로도 쓰일 수 있는 개인호로, 구축 지점이 전방이거나 적진 한복판일수록 발각당하지 않도록 굴착시 발생되는 흙과 돌맹이를 적당한 곳에 흩뿌리고, 위장도 잘해야 한다.

또한 비트를 만들기에 가장 좋은 위치는 의외로 묘지이다. 특성상 봉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데다 대부분 민가와 거리가 있어 사람이 잘 오지도 않는다. 게다가 양지바른 곳, 배수가 잘 되는 곳에 조성되어 있고, 파면서 나무뿌리나 암석 등을 제거한 상태이기에 위장에 자신 있고 고인능욕을 감수할 수 있다면 최적의 입지다.

사람이 들어가지 않고 물자만 묻어놓는 경우는 드보크라고 부른다.

3. 채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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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디지털 정보의 최소 단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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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구[편집]



🛠️ 공구 및 공작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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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기계 ]⠀

드릴, 비트 드라이버, 비트홀더 등의 공구에 끼워쓰는 공구.

모나미 153 볼펜 몸통에 몽당연필을 꽂아 쓰듯이 몸체나 손잡이 역할을 하는 공구에 장착해 사용되는 드릴 날, 스크류 드라이버 등이다.


6. 미디어[편집]



6.1. 만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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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커서가 신경쓰이지만 넘어가자

1990년대에 영 챔프에서 연재한 만화. 당시 젊은이들의 방황과 우울함을 내용으로 했으며, 스토리는 박하, 그림은 허영만이 그렸다.[4]

1994년 영 챔프의 창간 멤버작으로 동기작으로는 현재까지 장수를 하고 있는 열혈강호와 1998년에 성인 만화지로 이동한 불문율 등이 있다. 영 챔프 단행본인 영 코믹스 발행 1호작이다.[5]

타짜 3부 초반부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다.

초반부는 조폭미화물로 시작하고 미화를 부정하지 않지만 연재가 진행될수록 부정적인 묘사가 강해졌다. 그야말로 조폭이 시궁창이라는 걸 보여준다. 조폭에 환상을 가졌던 주인공의 선배가 뒷세계의 암면을 생생히 보고 술자리에서 한탄하다 조직을 떠나 잠적[6]하거나, 주인공 민의 아버지가 넌 아이들이 태어나면 아들에게 직업이 조폭이라고 자랑할 수 있냐고 충고하는 장면[7]이 나온다. 주인공조차 조폭에게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기고, 주인공의 지인조차 철거 직전의 식당을 떠넘겨 받았다가 상해 사건에 휘말리거나, 마약 거래의 장기말로 토사구팽 당하는 등 곳곳에서 조폭과 연결된 인간군상이 더럽고 부정적으로 그려진다. 마지막에 조폭을 부정한 주인공도 노점상으로 벌어먹으면서 조폭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끝났다.

조폭미화물 장르에 충실하게 끝났던 영화와 다르게, 만화는 주인공 민의 평범한 소시민적 삶에 집중한다. 학교 성적 때문에 낙오자 취급받으며 졸업을 앞두다 전학온 학교에서 일진이었던 환규, 떡대와 친구가 되고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재혼으로 인해 형편이 어려워지다 졸업 후 친구들과 만두장사를 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하지만 어른들의 온갖 추악한 모습들을 겪는다. 결국 주먹세계에 발을 들였다가 환멸을 느끼고 빠져나와 AS센터, 귀농 등으로 방황하지만 어디에서도 정착하지 못한다. 말로는 건달이 되기 싫다며 거리를 두지만 흘려듣고 넘어갔어도 그만이었을 갈등을 공격적인 말과 주먹으로 끝내거나, 여러 인격적 결함들[8]을 보여주는 장면은 주인공조차 건달 같은 인간군상에 불과하며,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주인공의 방황과 한계는 소매치기를 잡으려다 누명을 쓴 뒤, 건달 생활에서 벗어나려는 태도에 감화된 변호사[9]와 여러 지인들의 노력으로 무죄를 선고받은 이후에야 끝났다. 마지막엔 로미와 이어지지 않고 단골 식당 주인의 딸과 결혼해서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간다는 이야기로 끝맺으며, 주제의식을 생각할 때 방황을 극복하며 작중에서 비판했던 대상의 유산을 완전히 거부한 원작의 엔딩이 더 감동적이라는 평이 많다.

아쉬운 점은 방황과 우울함을 표현하려다 조폭 이야기로 새어버린 점이다. 예술만화가 아니라서 흥미를 끌어낼 묘사가 필요했고,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묘사였지만 원래 주제와 멀어지는 원인이 되었다. 조폭의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비판한 점과 연재 후반부에 원래 주제로 돌아와 수습하고 끝낸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조폭미화물과 마찬가지로 조폭을 소비의 대상으로 삼은 점은 비판적으로 볼 여지가 있다.


6.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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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격주간 만화 잡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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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브랜드[편집]



7.1. 합성세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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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광고

라이온코리아에서 판매하는 세탁용 합성세제. '때가 쏙- 비트!'라는 광고로 유명하다.

원래는 제일제당에서 처음 나온 제품이었으나 2004년 CJ그룹이 일본 라이온사와 함께 합작회사인 CJ라이온을 설립하면서 그쪽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후 CJ측이 지분을 정리하면서 현재는 CJ와는 관련이 없다. 일본 라이온사 제품.

웹툰 신과함께에서 이 세제를 패러디한 내용이 있다. 죄가 쏙~ 더 희고 착하게!

비트에 몸을 맡겨라!


7.2. HONDA에서 생산한 경차 스포츠카스쿠터[편집]


HONDA 에서 생산한 비트는 두가지가 잇는데, 헤이세이ABC 중 B에 해당하는 경차 스포츠카와 스쿠터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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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음악 애플리케이션(서비스 종료)[편집]


'BEAT(비트)'는 '비트패킹컴퍼니'(대표 박수만)가 운영하다가 현재는 서비스 종료된 무료 음악 스트리밍 어플리케이션이다.

스포티파이와 같은 광고기반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국내에서는 유료로 이용권을 결제하지 않고 합법적으로 음악을 무료로 스트리밍해 들을 수 있는 거의 독보적인 서비스였다. 원하는 곡을 들을 수도 있는데 유료 아이템인 하트 1개를 사용해서 1곡을 들을 수 있다. 하트는 유료 결제 혹은 이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다.[10] 광고기반이 정액제의 20%의 단가로 원작자에게 지불되기에 가능하다.#

PC에서 이용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나 상대적으로 유료 서비스 대비 낮은 음질이었다는 점, 그외에도 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초기에 비해 지속적으로 하락했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했다. 또한 서비스 후반에는 신곡이 거의 추가되지 않거나 굉장히 느리게 추가되어 음악 앱으로써의 메리트가 사라졌었다.

2016년 11월 30일자로 결국 서비스를 종료했다. 앱을 실행하면 안내에 따라 메일로 기존 플레이리스트를 내려받을 수 있다.

운영기간 3년여 동안 시리즈 B까지 투자를 유치해 투자유치된 금액이 160억원에 이르는 꽤 규모있는 서비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종료를 맞은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보이는 이들이 많다. 유저들에게도, 스타트업 분야의 많은 이해관계자들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서비스 종료의 원인으로는 최근 1년간 투자유치에 실패한 점, 저작권료 부담, 광고수익 모델로 인한 수익악화 등이 꼽힌다.

비트는 종료 전까지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2년연속 Google Play 선정 '올해의 앱'에 올랐던, 촉망받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였다.

안드로이드 앱
iOS 앱


7.4. 제모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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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왁스, 제모 크림 등의 제모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브랜드이다. 옥시레킷벤키저 계열.


8. 가상 인물 및 기기[편집]




8.1. 가면라이더 기츠의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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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록맨 클래식 시리즈의 로봇 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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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카트바디 시리즈[편집]


비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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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트위치사이버머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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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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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약어[편집]


  • 투자보장협정 문서 참고. Bilateral Investment Treay의 약자이다.
  • 펜윅 트리의 다른 말로, Binary Indexed Tree의 준말이다.



[1] 우리말로 옮긴다면 때려눕힌다 혹은 바르다가 된다.[2] 1분경에 나오는 구덩이가 비트.[3] 원문대로라면 '구덩이'라는 뜻으로, 여기에 몸을 숨기거나 물건을 임시로 묻어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용도로 쓴다. 한국에서는 hideout의 의미로 쓰기 때문에 콩글리시에 해당한다.[4] 당시 허영만의 만화 주인공 이름은 각시탈의 김영을 제외하면 대부분 이강토인데, 민이라는 다른 캐릭터이다. 이후 차세일, 진수 등 다른 캐릭터를 쓰는 작품이 많아졌다.[5] 현재까지 장수중인 열혈강호는 2호작이다.[6] 조직이 운영하는 술집의 VIP였던 사장이 부도가 나자 당장 외상값을 받아내겠다며 감금한 채 학대했고, 사장은 사장의 부인이 돈을 마련한 뒤에야 풀려났다. 이 모습을 본 주인공의 선배는 돈 있는 부유층일 땐 굽신거리더니 돈 없는 약자로 추락하자 태도가 돌변하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7] 일제강점기 때의 이야기를 들며 자경단에서 끝난 이들만 협객이라 말하며, 그 이후론 협객 행세만 하는 범죄자일 뿐이라며 깐다.[8] 흑인 혼혈인 여자친구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검은 진주라고 부르는 바람에 헤어지고, 로미가 아이를 임신했다고 하자 낙태를 결정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모습은 당시 기준으로 보아도 부정적인 묘사다.[9] 처음엔 주변에 하소연하는 인간으로 보고 소매치기 누명을 벗어날 길이 없으니 혐의를 인정하고 집행유예를 받자고 말했지만, 자식에게 소매치기였단 기록을 남기지 않겠다며 거부했다.[10] 비트 초창기때는 접속만 하면 하트를 지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