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내쉴 때마다 눈을 감을 때마다 니 생각이 나 먹먹해진다 하루 열두 시간이라면 스물네 시간의 반이면 외로움마저 반으로 줄 텐데ㅡ 우 우 거지 같은 미련이 남아 추억을 주워 담아 사랑하고 싶어하다가 주고 싶어주다가ㅡ텅 빈 이내 맘 이별ㅡㅡ하기 싫어울다가 받기 싫어버텨보다가ㅡ 결국 이렇게 나 혼자 우 우 거지 같은 미련이 남아 추억을 주워 담아 사랑하고 싶어하다가 주고 싶어주다가ㅡ텅 빈 이내 맘 이별ㅡㅡ하기 싫어울다가 받기 싫어버텨보다가ㅡ 결국 이렇게 나 혼자 우 우우 예 기나긴시간이지난 지금까지 못 잊어 그리워해ㅡ 눈물 내일이면 그칠까 사랑하고 싶어하다가 주고 싶어주다가ㅡ텅 빈 이내 맘 이ㅡ별ㅡ하기 싫어울다가 받기 싫어버텨보다가ㅡ 셀 수 없게 난 보기 싫게난ㅡㅡ 결국 이렇게 나 혼자
2옥타브 라(A4) 구간은 하늘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파란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연두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초록색, 3옥타브 레(D5) 구간은 노란색, 3옥타브 미(E5) 구간은 주황색, 3옥타브 파(F5) 구간은 빨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