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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기 옵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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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예그린 악단에서 1966년에 초연한 대한민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고전소설 〈배비장전〉을 당시 작가 김영수가 각색해 대본을 만들고 작곡가 최창권이 작곡을 했다. 연출은 김영수 작가의 연극 <혈맥>을 연출한 임영웅씨가 맡았다.[1] 토월극장 개관 리메이크는 김민정, 구스타보 자작이 연출을 맡았다.

1대 애랑은 패티김, 2대 애랑은 김상희, 3대 애랑은 김하정, 4대, 5대, 6대 등을 거쳐서 그 뒤를 이어서 2013년 공연 때 애랑 역은 김선영(뮤지컬 배우) 배우가 맡았었다.


1.1. 주제가[편집]


작사자: 고 박용구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주제가를 불렀는데, 아티스트는 다음과 같다.
  • 패티김
  • 이성애
  • Flower singers[2]


[1] 그러나 주제가 〈살짜기 옵서예〉는 당시 예그린 악단의 사무처장 박용구가 가사를 썼다.[2] 7인조 여성 중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