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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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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주요 변수/제3지대론
1. 개요[편집]
제3지대론의 한 축이며, 2023년 12월 17일 창당한 새로운선택으로 합류한 前 정의당의 계파이다.
2. 특징[편집]
본래 류호정과
2023년 현재는 금태섭의 새로운선택, 양향자의 한국의희망과 같이 연대하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는 다른 제3지대로의 연대를 주장하는 계파가 되었다. 류호정의 경우 저 두 정당과 합당하자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2023년 11월 조 위원장은 세 번째 권력이 "이준석 신당의 '왼쪽 날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정도의 생각은 하고 있다"고 발언하며 보수정당 독자세력화 후 보수정당과의 합당까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Z 연합?...류호정·장혜영 '세번째권력' "이준석 신당과 가까워"
2023년 11월 30일, 장혜영 의원이 세 번째 권력 탈퇴를 선언했다.
2023년 12월 8일, 새로운선택과의 통합을 확정했다. 형식상 흡수통합이지만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고 한다. 다만 류호정은 아직 정의당에서 탈당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당 내에서의 비판을 감수해야 했으며, 결국 17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다.
3. 성향[편집]
진보정당 노선을 명확히 하던 정의당을 중도 제3지대로 이끌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4] 정의당보다는 시장을 인정하는 쪽으로, 그리고 양당보다는 자유와 다원성을 인정하는 쪽으로 제3지대를 개편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위 표의 보라색 원이 세 번째 권력이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4.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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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11월 30일자로 세 번째 권력에서 탈퇴하여 정의당에 잔류를 결정했다.[1] 실제로 둘 다 경력을 따지면 장애인 인권운동가와 민주노총 화섬노조 활동가 출신이며, 박원순 사망 사건 때 피해자와의 연대를 외쳤던 사람이기도 한다.[2] 노회찬이 새벽 서울 시내로 출근하는 노동자를 6411번 버스에 빗댄 것에서 유래한 표현. 노회찬, 심상정 등 전통적인 노동자 이슈를 가리킨다.[3] 당내 보수파였던 정호진 후보도 앞섰다.[4] 이는 정의당이 추구하는 의견과는 다르기에 매우 이질적이라고 할 수 있다.[5] 정계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