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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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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묘호[편집]
世宗
1.1. 개요[편집]
시법에서 세(世)란 글자는 아래의 의미와 같이 선시(善諡) 중에서도 극찬에 속한다. 태조가 국가를 창건하고, 태종이 국가의 질서를 잡고 왕조가 길게 이어지도록 기틀을 잡았기 때문에 얻는 묘호라면, 세종은 국가의 전성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거나, 전성기를 맞이하도록 만든 경우에 얻는 묘호로서, 위상 면에서는 태조나 태종과 비슷한 대접을 받을 수준으로 다른 묘호들보다 위상이 높다. 사실 세종의 묘호를 받을 수준의 군주라면 국가를 창건했으면 태조, 그 다음대라면 태종의 묘호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세종대왕 덕분에 그 묘호의 상징성이 대단히 크다.
이런 이유로 인해 세종의 묘호를 받은 군주들은 대부분 유능하며, 국가도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나 전성기를 맞이하여 가장 강력했던 시대로 기억되지만, 명 세종과 요 세종같은 예외도 존재한다.
1.2. 설명[편집]
- 천명을 이어받아 이를 바꾸지 않았음을 '세'라 한다(承命不遷曰世).
- 만물 사방을 비추었음을 '세'라 한다(景物四方曰世).
- 그늘(은택)을 남겨 시대를 크고 아름답게 하였음을 '세'라 한다(貽庥奕葉曰世).
1.3. 세종의 묘호를 받은 군주들[편집]
1.3.1. 한국[편집]
1.3.2. 중국[편집]
1.3.3. 베트남[편집]
2. 신라의 인물 김세종(世宗, 노리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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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덕여왕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세종(선덕여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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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른 뜻[편집]
한국에서 세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면 위 신라 시대의 인물 빼고는 십중팔구 조선의 4대 임금 세종대왕에서 따온 것일 확률이 높다.
3.1. 세종특별자치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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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남극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연구기지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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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대한민국의 법무법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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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서울에 소재한 대학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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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대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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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고려대와 홍익대의 제2캠퍼스[편집]
고려대의 제2캠퍼스는 위치한 지역을 따라 서창캠퍼스로 불러왔다가, 2008년 3월 세종캠퍼스로 이름을 변경했다. 그리고 2011년 홍익대 조치원캠퍼스도 세종캠퍼스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이에 대해 위쪽 단락의 세종대학교는 항의도 해봤으나 별 성과없이 묻혔다.
3.7. 한국 해군의 구축함급 이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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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오키라쿠 시리즈, 패밀리 테니스 3D의 주인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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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소행성 이름[편집]
7365 세종(7365 Sejong, 1996 QV1)은 1996년 8월 18일 일본의 천문학자 와타나베 가즈오가 홋카이도 삿포로 시에서 발견한 소행성이다. 한글을 창제한 조선의 4대 임금 세종대왕의 이름을 기념하여 이름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