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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덤프버전 :

1. 단어
1.1. 영어 soul
1.2. 한자어 疏鬱
2. 음악 장르 소울
3. 소울을 표제어로 사용한 문서
3.1. 단독형
3.2. 합성어
3.2.1. -소울
3.2.2. 소울-
3.2.3. 유희왕 카드
4. 기타 고유명사
4.1. 고전 횡스크롤 게임 소울(The Soul)
4.2. 별의 커비 시리즈에 등장하는 소울 최종 보스
4.2.1. 소울 최종 보스 목록


1. 단어[편집]



1.1. 영어 soul[편집]


영어로 '영혼' 또는 '정신'을 뜻한다.

원래 외래어 표기법에서 장음을 표기하지 않기 때문에[1] 외래어를 옮길 때도 장음을 따로 표기하지 않아 '솔'이 표준 표기가 된다. 미디어에서는 '솔'이란 표현도 종종 쓰이나, 대중들 사이에서는 아무래도 ''이 동음이의어가 많다 보니 '소울'로 많이 쓴다. 더 나아가 [s]를 'ㅆ'로 적은 '쏘울'도 비격식적으로는 종종 쓰인다.[2]

영어와 일본어 화자는 한국의 수도 '서울'이 soul, ソウル로 들린다. 한글의 는 원순성이 강한 [ʌ̹]이기 때문에 [o]처럼 인식되기 때문이다. 영어로는 그래도 Seoul과 soul이 철자로 구별이 되나 일본어에서는 한국의 서울이든 영어 soul이든 외래어이니 가타카나로 동일하게 ソウル로 적기에 초창기 기계번역에서는 이를 구별하지 못했다. 요즈음에는 파파고같은 경우 ソウル라는 단어 주변에 '음악'을 나타내는 音, 音楽 따위의 어휘가 포착되면 '소울(soul) 음악'으로 이해하는 등 문맥에 따라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3]

1.2. 한자어 疏鬱[편집]


명사로 답답한 마음을 풀어헤침의 의미를 갖는다. 파생어로는 동사인 '소울하다'가 있다.

2010년 가수 거미의 단독 콘서트 타이틀에 쓰이기도 했다. 링크


2. 음악 장르 소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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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소울 음악#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소울을 표제어로 사용한 문서[편집]



3.1. 단독형[편집]




3.2. 합성어[편집]



3.2.1. -소울[편집]





3.2.2. 소울-[편집]


1950년재즈의 편곡·연주에서 테크닉에 편중하는 경향에 대한 반성으로 재즈 본래의 정신을 영혼(Soul)이라는 말로 표현한 데서 비롯된 말로, 그 뒤 자주 사용되었다.
이 용어가 의미하는 바는 블루스의 정신이며, 또 직접적으로 나타난 것으로는 흑인의 교회음악, 가스펠송 등의 영향을 가끔 볼 수 있다. 가수 제임스 브라운아레사 프랭클린을 비롯해 재즈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인 호레이스 실버, 레이 찰스, 비브라폰 연주자인 밀트 잭슨 등이 솔파의 재즈맨을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재즈 연주가에 한정하지 않고 음악가가 가지고 있어야 할 애정과 신념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3.2.3. 유희왕 카드[편집]




4. 기타 고유명사[편집]




4.1. 고전 횡스크롤 게임 소울(The Soul)[편집]


90년대 게임 잡지에서도 다뤘던 게임이다. 게임피아에서 다뤘을 걸로 추정된다. 2인용 플레이를 지원하며, 다섯 캐릭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

흑치상지라는 이름이 있는 걸로 보아 게임의 배경은 고대 삼국시대의 말기를 다루고 있는 걸로 보인다. 원술랑, 정도령, 히로미, 흑치상지, 석혜통 등이 나온다.


4.2. 별의 커비 시리즈에 등장하는 소울 최종 보스[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터치! 커비에 등장한 도로시아 소울을 시작으로 등장하는 최종 보스의 강화 버전에 붙는 수식구. 도로시아 소울은 정규 스토리 보스라서 강화판은 아니지만 그 임팩트와 반응은 상당했었다. 전통으로 공포, 혐오, 기괴라는 공통점을 지니며 소울 보스들만이 사용하는 전용 패턴들 또한 있다.[4] 최종 보스의 강화버전인 만큼 난이도는 상당하다. 별의 커비 Wii마버로아 소울까지는 단순 강화 버전이었지만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세크토니아 소울 이후부터는 추가 형태가 존재해 많은 이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5]

처음에는 단순히 최종보스가 모종의 방법을 사용해 더 강력한 형태로 되살아나 커비를 상대하는 식에 소울이란 이름이 붙는 형식이었지만 시리즈가 갈수록 점점 '소울'이라는 키워드의 사용이 많아졌다. 특히 트리플 디럭스나 스타 얼라이즈에선 번역해서 영혼이란 표현으로 소울 보스 설명이 기재되기 시작했는데 디스커버리에선 한술 더 떠 소울이란 단어를 직접 사용하기 시작한다. 다만 역설적이게도 정작 소울화 보스인 카오스 에피리스의 이름에는 소울이 들어가지 않았다.

4.2.1. 소울 최종 보스 목록[편집]


  • 터치! 커비 - 도로시아 소울
  • 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 마르크 소울
  • 별의 커비 Wii - 마버로아 소울
  •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 - 세크토니아 소울
  •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 별의 꿈.Soul OS
  •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 소울 오브 닐
  •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 소울 포가[6] 카오스 에피리스[7]
  • 별의 커비 Wii 디럭스 - 마버로아 소울



[1] soul의 모음은 단순히 긴 [oː\]가 아니라 이중모음 [əʊ\](영), [oʊ\](미)이지만, 여타 이중모음에 대해서는 각각의 음가를 밝혀 주되 [oʊ\]에 대해서는 그냥 'ㅗ'로만 표기하게 해 두었다. 이 점은 다른 영단어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지라 'boat[boʊt\], go[ɡoʊ\], home[hoʊm\], show[ʃoʊ\]' 등은 '보우트, 고우, 호움, 쇼우'가 아닌 '보트, , , '로 표기한다. 유독 'soul'에만 예외를 적용하기는 어렵다.[2] 이는 Gum을 검으로 써야 하지만 대중적으로 ㄲ인 껌으로 쓰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다.[3] ソウルでソウルが響く→서울에서 서울이 울리다 / ソウルでソウルが響く→서울에서 소울 소리가 울리다[4] 도로시아 소울의 물감 뿌리기나 마르크의 슈터 커터 등. 이런 패턴들은 전작의 소울 보스가 오리지널로 들고 나왔던 것도 후속작의 소울 보스가 어레인지해서 또 들고 나와 시리즈가 갈수록 점점 추가되고 있다.[5] 소울 오브 닐은 추가 형태가 없는 대신, 소울화를 뛰어넘는 한번 더 강화된 형태가 존재한다.[6] 사실상 이 나비가 흡수하기 때문에 보스가 아니다.[7] 해당 게임의 2회차 모드인 외딴섬 드리미 포가에서 소울 포가가 등장 직후 주황색 나비에게 흡수되나 몰포 나이트 격퇴 이후 소울 포가로 추정되는 그림자가 어디론가 날아가고 컬렉션 설명문에도 나비와 뒤섞였을 뿐 소울 포가 본인이 맞기에 카오스 에피리스라는 이름에 소울만 붙지 않을뿐, 사실상의 소울 최종 보스나 마찬가지인 만큼 이곳에 기재한다. 덧붙이자면 카오스 에피리스의 수식어인 혼돈신종의 혼이 자라는 부분에서 소울 최종 보스임을 암시하고 있다.